거의잡스럽다 49회 : 영화 [버닝]

조회수 35883회 • 2021. 03. 16

거의잡스럽다 #MC장원 #거의없다 #손문선 #오창석 #장슬기 #작가님 #버닝 환상특집 유튜브 ver 영화 [버닝] 팟캐 ver 영화 [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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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많아요 아주 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야 4 했습니다 4 c o m 누구나 자 아 좀 300분 정도 들어 오셨어 400 뿐 누구 들어 졌어요 오늘 영화를 얘기 되게 많습니다 다행히 아 4 내가 오늘 겁 이 영화에게 많이 할 것 같아서 강의할 받았답니다 사랑받는 바로 응하는 아래 나도 사실 이번 이영환 좀 해 속하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아요 음 너무 그러니까 나는 2009 감동 영화 중에 버니니 이라서 씨다 영화에게 나올까 삽시다 시작하죠 뭐 네 들어가세요 라고 얘기하고 바로 시작한건 그냥 내부 줄 알았나 하향식 대로 하는 본격적으로 들어가 살리기 없으니 번인가 아냐 사실 용각산 토하기 좋겠습니다 아 아 악 나 쌀거 않지요 인데 지금 엉덩이 섹스 you 이래야 돼 있어 기대 되지 않았는데 그 생생 반에도 그냥 온 교회가 단 타 버립니다 용각산 파티가 될 거예 않아 엄청 석실 아 본인만의 해석을 좋아하는데 아 악 아 영화 모여 게다가 용각산 영어에 등장하는데 그 목안에 해석을 독특하게 했거든요 음순 자들이 굉장히 혐오하고 무시 했어요 아주 평원 하지 않습니다 비웃었습니다 커서 사바나 편하게 가까운 감상 해봐야 던진 뛰어 노는 것 좋아요 맘바 없는게 로비 아니에요 내가 짠 하다 잘 형 어렸을 그대로 써 무보 표현이 어쨌건 되게 가짜 캡 왔어요 으 어 작정하고 용각산 던질 수 있습니다 오늘 아들 목사님은 범죄가 위로 하네요 은택을 같은것 와 되서는 끝에 않게 그런 소설이다 내 방송에서 제 받았다 아 아 열망하게 혼자 찾을 수 있잖아요 않다 그 다음 에 케이스를 안 쓰시네요 이렇게 써요 엇 n 새거 그래서 차수 깨트리는 데 회사 s 케이스 잃어버려서 해서 병원을 직업이 언급돼 후에요 아딸 간이 토니 완전 영통 이라서 얹자 아진 써요 왼쪽에서 그냥 거야 어 이제 반면 파악하기가 예 빠지다 되는데 안 예 혼자가 아니야 돼야죠 쌀을 안드 저는 굉장히 사랑은 여장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뭐 막 땋아 거면 바로 있어요 아딸 다 받아 줄 안다면 방금 합니다 어휘가 태아 정치적 맥락 말릴 것 같다 오는 예 좀 많이 쓰다 받아든 나가 만료 오니까 한데 안되는데 후 안돼요 팔겠습니다 왜 자 영화 노트북 거의 없다 와 잡스러운 연회가 함께하는 거의 잡 스럽다 49번째 수 번째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작합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4 그런데 위 치아가 도용 9 진짜 좋네요 팔지만 썼던 거 아냐 1 봐서 이제 김치 하네 안가요 아저 텝 이어 주세요 아 으 아 잘라 줄게 약간 다가 물어보라 가지고요 및 치아 가동이 테너 버크 놀러온 거 짤방 예 예 알겠습니다 일단 우리 게스트도 소개를 잠시 후에 해드리도록 할게요 그 전에 거의 잡 스럽다 지난주에도 잠깐 언급했던 것 같은데 일 년이 딱 했습니다 정확히 작년 3월 25일에 처음 업로드가 됐는데요 으면서 49번째 회차 그리고 유튜브 라이브 벌써 20번째 가 됐습니다 자 이제 많은게 변화 됐는데요 식구도 많아졌고 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짧게 하려던 방법 이렇게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시청자 분들 많은 애정 부탁 드리고요 계속하는 계속되는 참여 열정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 안할 수가 없겠습니다 예 어 시청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물론 가장 컸고 욕은 광고주 여러분들의 맞아 파괴와 같은 넓은 아냐 예 무엇보다 제가 자라 잘해서 온게 아닌가 고민도 많았어요 아 아 샘처럼 던 친구는 c 받는 이야기도 참 마저도 적으나 동 벼와 감사 자기야 미안해 가지고 하아 아 아니야 광고로 이렇게 그지같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련의 버텨 주셨잖아요 아 너무 고마워요 에 우리야 600 가 코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 자 그리고 우리 요즘 이 계속 멤버가 바뀌어 가면서 게스트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자리가 요즘 굉장히 알테어 어 누가 나오는지도 하 타지만 좀 잘 자체가 탑니다 지금 예 아까 저장해 두어 신고서 밖에 없어요 되고 나오는 사람마다 좀 멀쩡할 것 같아 부른 사람도 나와서 굉장히 요 상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가던 담에 많은 분들 좀 다오 캐 하셨고 재밌어 하신 분들도 계셨고 해서 오늘은 굉장히 와 약간 역발상으로 은 원래 미쳐있는 사람 원래 대단히 내가 피부 정말 인자로 블론드 미친 짓을 하니까 입어 나의 미친 사람을 불러 보자 아 그래 오히려 정상일 수 있으니까 네 안녕하세요 밑은 사람이야 시계 된게 포켓 포함 이들의 미친 짓을 하게 될 뵈뵈 달여 앤 투 개라고 있어 옛날에 전통적인 같다 오 예 후 개라고 표현해내 닭을 r3 mr 높이기 위해서 아오 추장을 복입니다 아 페르소나 5 5 0 보며 애 소나와 요즘 유럽에서 잔인하게 난 듯한 그 rpm 으로 픽 꽂혀 매기는데 자기랑 사이즈의 당이 주의를 뭉친 하는 것입니다 4 아 악 심적 후자는 리지도 않는데 하루를 것이야 당사와 로 그랬더니 음 시작된 없고 정도가 아니라 단축이 도 아니고 안 낳으라고 사온다 긴 등 아까도 말 들어보니까 다수라는 거다 뭐라는 거야 너 어딨어 사마귀가 또 봐요 버터 방향이 발을 아무 말씀 안 들어 갈 테면 뜯어 없어 마고자 없었다 아 인간 윤곽 싸지마 쏘 ok 아영 살짝 친 사람이었습니다 예 아주 계속 처치가 힘들어 한다고 지금 적응 못해 가지고 3개 c 한테 단 떨어졌다는 덱이 아니라 제가 그 뭐지 비용 때문에 상태가 맞춰줍니다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예 잘 불린 더 적은 opera 해줘도 아파요 아아 정당성 채워가세요 하아 너 누구냐 너 재밌네요 몸이 아픈 것만큼 거 아니지요 아예 으 소리에요 예 알겠습니다 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게스트 아 소개할게 두렵네요 4 개그맨 후배 입니다 les 개그우먼 장슬기 시 나오셨어요 [박수] 웃 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등등 아 으 뉴욕 배 밤 되세요 한번 아부를 치우가 잡아다가 한번 차 흘러갈 수 있어 어느 같이 어 근데 왜 하필 오늘이야 어떻게 거야 아니 없어 이제 다 잘 되는 추세 야 왜 받아야 겠죠 아빠와 으 몇기 이름 뭔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아 너는 sbs 특질 15기 장슬기 라고 하구요 그리고 저는 유튜버 랭고 로 도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4 보였구요 어 끝이 없어요 맹고 그냥 술 구하다가 제가 맨날 아앙 이러고 다닌다 고 맹구 로 됐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 2 제트 시 없다고 용각류 망에 얘기를 하고 그냥 뭐 음이 없이 그냥 입에 맞는 말라구 제보자 네 그냥 랭고 같다 에서 우무 입니다 알겠습니다 예 제가 하는 말이나 뭐 행동 이런 것을 의미 찾으려고 하면 우리가 지쳐요 아빠 봐 그런 까지 해서 용각산 에 마음으로 걸어 없이 랭 부의 도무스 신나 아닌가봐 은 벌써 안나와요 4 이런건 하려고 하지 않다 졌네요 허 * 냉 근데 알겠습니다 근데 구독자가 11만 이가 12만 오헤어 야를 많아요 걍 뭐라고 게 정말 달 간 사람 많아요 봐야 다양하다 new 다양하 준 또는 11만 이 괴 많은 분들 다시 경리 뭐라고 생각합니까 어 비결은 근영 색깔은 사람을 좋아한 사람도 있구나 아 그냥 그럼 제 1관 유지 본인 지금 했네요 어 다양한 상을 만들고 새 갈라 삽화 빠따 돌려 같 저한테 스스로 공부해 봐줘도 부족했습니다 어 검사용 좋아요 고도가 로또 찾을까 마감 1 작아요 없어 나도 해주시는 분도 슈퍼 째 해주신 분들 리액션 어떻게 부캐 요 워터는 공부해도 되요 몸 여건 팔짝 할 착해요 말씀 따라 약간 그 고양이는 뭔가 안녕하세요 여기 볼 따고 된 테라 원 다음에 할짝 할짝 제안이 아제 묻어 쓰니까 딱지 마스 라 9 제 채 체어 밥을 함께 하게 됐네요 우리 독점 흐름 을 외쳐주세요 그래도 활짝 하냐에 따라 했다 캔 합니다 g 9 tv 는 그냥 자기 개인 콘텐츠 아무나 올리는 거죠 그냥 4 아무거나 올리고 있어서 콘텐츠를 찾고 있어요 아직까지 2년동안 총 악한 콘텐츠 소비 전작 쌀 떡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찰떡 차일드 칸에 어떡 지더라구요 날아라 받았다 아 아 아 예 요거는 얘기좀 4 제 3대 어학교 맞아요 겁나지 없으니까 4 거울 대상으로 할짝할짝 하이퍼 폼 한번 부탁드려요 이렇게 하면 잡아 주세요 예 이런 거울 상대로 1차 가짜 느 없고 페어 a 예 좀 해 째 쭉 었으니까 따끈한 되요 우리안 너 같 알았어 그 좋습니까 봐 카런 용 톤 엔 음 으 발급 어서 일어 날 것 같아 맑은 한우와 다가구 말글 달집 어느 새 와 방송인 에 의해 백을 주 재생 해졌어요 오늘은 좀 많아도 빌립니다 정말 아버지 은에 야가 허각 차야 됩니다 우리가 내가 야 예 너만 즐거우니까 문제요 지금 아주 서가 보인 한단 얘기 아니에요 약간 대부분의 경우 아 자 이제 소개 끝났으니까 4 한 가지만 딱 중요할 게요 어 내 하고 싶은 말을 3분의 일만 해 줄 거야 으 아 아 아 꼬 캐 3 4 컬러 스 어 앞으로 노점 협박 1 c 5 p 내가 아닌 애를 써서 인데 개요 완 어느 아기피부에 살다간 한국생활 고려하면 3 수면중 4 장점 설마 너 앞으로 그쵸 검사가 맥클라우드 으 아 아 아파 좋아도 읽어요 글로벌한 시대입니다 [웃음] 위치스 굉장히 지금 제가 아 그렇군요 다 오답이 울트라 스가 에 전 수지의 베쓰 프로농구 갔다는 공부한다 그럼 저 교관 좀 이해가 해야되죠 굉장히 교환 중이었어요 아내가 동안 어떤 비스트 아더 m 저한테 화낸 적이 없거든요 4 최초가 되겠네요 아예 처음부터 나한테 d 지쳤어 너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다 오늘 맨즈 걸을 거야 으 재미 없으실 거예요 그는 심지어 다른 약간 걱정될 수 밖에 채 걸리면 됩니다 너는 에너지 만큼 굉장히 약해 봐요 뛰어난 친구는 아야 제가 그거 보고 맘에 들어가지고 무엇인고 였구요 대구 티비를 보고 그 전에 먼저 없어요 내구 팁 이렇게 보다가 애드립 같은거 다 그 상황 그 하는데 다 애드립이 야 그런데 이게 센스가 좀 있더라고 똘 잡는데 센스가 있어 부서지고 다가 불렀는데 제가 요즘 사람들은 눈이 없어요 봐 거야 왜그래요 지적해 요 여러분 다바다 값싼 답사할 거에요 차이점 중 6장 아 성분 해야 줄인 거에요 4 올려요 또 다른 누군가가 부활에 쌓은 스윙 것 같다 고 자 뭐냐 커져야 3 3 노래도 다 안 될 것 같은 지금 한국이야 올해 [웃음] 알겠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인 주제로 4 얼마죠 자연식 할게요 너무 힘드네요 예 자 그리고 우리내 9시 여러가지로 좀 화제 된게 있습니다 언어 육감적인 몸매 이야기 많이 하세요 어 직접 깜짝 잇몸에 어 뭘 또 물음표를 쓰여요 빨리 오딘으로 보통 아세요 될까 초기는 모르니까 마부와 나올수 밖에 범위가 만들었던 거지의 데려 저 몸매 이게 육감적이고 몸매 7 배워야 할까 이게 어감이 또 하늘도 끄네요 왜 그런 이겨 지능 거에요 다들 뭐 뭐가요 아 아 아 제가 또 65 에 또 h 컵으로 낸 소문이 나서 호소문 소문 소문 내 키 사본 더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그냥 거 벌리고 다닙니다 4 습니다 뭐 실제로 안그런데 실장 실제로 실제로 s 컵이 바꿔 5 그 토 업적이 운동 다만 이 아니라는거 4 점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합니다 고정 동점이던 됐어요 빨 이젠 하하 여러 으 나 프렌즈 tv 주고 나면 wow [박수] 퍼지 매물 디바 나타났다 으 허위 무료 아 4 원래 버린 gi 아닌지 확인이 아직 안 되잖아요 바라봐 너를 명 우리의 생활을 하는데 아무 80 나왔는데 그 변화가 생각보다 아아 안재모 나는거 예 가양동 사망 참여를 시작하는 분들 하하 그때 그 소리를 들었던 그 맨투맨티 느 게 속했고 버프 너무 여러번 보는거 같다 아 문선 씨가 소개팅 나갈 때 빌려달라고 했는데 나름대로 제보가 집안 입고 있어요 생각해요 잘게 써는 자 그러면 우리 정식 멤버들도 소개하고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관 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입니다 전문 서씨가 건질 좀 안좋아요 비염이 좀 쾌적 아주 갑자기 안 절기에 또 올라 오는구나 에그 비염이 처음으로 그 진짜 제 인생 최대의 비어 m 더 가지고 근데 지금 약을 먹고 이제 멈춘 상태인데 어제까지는 진짜 거의 그냥 쏙 처음부터 서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 예 거기 바꿀 아셨죠 육지로 어 틀리죠 괜찮습니까 그럼 약을 그 한 번에 먹어야 될 거를 뭐 뭉쳐서 먹었더니 좀 멈췄어요 음 그대 진정 시는 실용신안 껌 4 캐쥬얼 많이 먹어 가죠 약에 취한 사람도 다 찡 해요 그걸 굳이 설명을 국밥 너는 그냥 취 잡았다 진짜 물밖에 안먹었는데 예 앉게 야 하겠소 술먹으면 내쉬 하면 어때 똑같아요 아니면 아우디 암 전해줘요 어 다 달라요 그래서 설명 악의 같 좀 그래요 근데 이거 보다 더 봐 이렇게 과해 지난 초과해 질 때도 있고 그래서 차분해 질 수도 있고 저도 약간 차분하게 약간 이렇게 약간 청초하게 쌩 츠 하게 뭐랄 내가 있습니다 5 오늘이 그 다음이 순 없을까요 먹었어 아 아 아 아 아 아 하네요 지금 1기 우연히 라씨 폰으로 쓰면 남부대 단말에서 허종 나도 너무 쉬운데 어 봐봐 다사랑 [웃음] 자 그리고 그걸 5천 것이다 보셨습니다 아 제 감독이 4 걸리자 트럭 따져 이 통통 튀는 재치있는 멘트 2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금 아 감격을 하고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10시 반에서 오늘도 어쩌다 굉장히 좋습니다 4 일단은 뭐 사람이 외형을 보면 다한다 라는 쓰니까 맛의 말 새끼 아아 여러분 으 아 아 아 알겠습니다 자 그럼 4까지 나세요 4 저 허위매물 기 유치원이나 부천의 저주 모집하며 사이가 많이 있죠 예 거의 가면은 뭐 인터넷상으로 봤던 차 아니에요 그렇죠 전혀 허름한 차가 나직이 나가요 네 알겠습니다 자리를 거의 없다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써도 될거 같아요 그래요 조텍 좀 하면 안되겠습니까 ride 다음에야 그 자리가 꼴 잔이 배달 2 저것 일선 상속을 내려온 것 같아요 정확한 2 생정 거의 없다가 나한테 먼저 전화 잘 안하거든요 주말에 뜬금없이 카톡 트북 여자다 더니 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을 못하는 거야 등이 돌리는거 여 편의 미용실도 어디 다니니 이런거 물어보고 선애가 도 뭐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해라 그랬더니 오늘 오는 게스트가 걱정된다 봐 개그맨 후배 라고 하니까 나 교사 10,000 걱정 하는 거죠 4 아 적하 이상 없어요 치 컵이 와서 톤을 주 신성 합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마법 등 님 오셨어요 마구 손님 감사합니다 아 아 으 1 되요 뭐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마누라가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만들어 보기 전에 쏘고 참 19곡 합니다 5 마상 국산 질소 나타나다가 뭔가 게 뱀부 세트 국내생산 에 기름만 쓰시는 어 1 국산 게 섬 기르면서 종이 해서 쓴다고 들었어요 네 맞아요 금아 손에 지금 나온 거 아시죠 쓰기 co 어때 에 중요한 예 기름이 더워요 마상 브렌트유 라고 있어요 어 최근에 그저 초 무슨 갓의 없고 인간 안갔어요 소유가 수도 같이 나온다고 소 무식하다고 돌리지 멀어 해바 법한 아끼지 않고 소리로 가깝워 일단 거저 얻은 자주 1 살린다는 붙여줍니다 핫 100 승리 갈 수 없어 된게 2호 미야 알았음 힘들다 아까 겁 잡는 야 거 업적 읽어야겠다 아내가 트라우마가 우리 어머니 옥수를 너무 커서 이상의 몫을 작은 8장 아 아 이렇게 토로 주시는 사람한테 내가 좀 약해요 9 10 한 얘기는 아니에요 예 1 싸 난 이게 나 조용한 목소리로 나한테 내려오는데 단어 무시와 봐 아 근데 아니라 더 무서워 운 자 알겠습니다 자료 저는 mc 자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자매 커서 b 모두 끝났구요 오늘의 주제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빤 타지 특집 한상 특집입니다 자 원래 시간 주의에서 외계인 특집 2탄으로 이제 프로 메테우스 까지 가보자 라는 이야기 도 있었어요 에일리언 했었으니까 어느새 요즘에 저희가 sf 특집도 하고 그래서 너무 장르가 약간 편향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장르 다양화 를 위해서 의 세부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괜찮겠지만 다양한 작물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아니 따라 예 우리 방송에 진짜 1 영어 2 기대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뭐 해도 돼요 사실 모르게 됩니다 아니 근데 여기 우리 생방 할 때 들어오시는 2000 분 중에 뭐 1단 정도는 또 이런 이재민 얘기 좋아지지만 말없는 또 다수는 영화의 좋아하신 분들 많아요 그 중에는 그 말하는 다수는 제천의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으 너 채널 지만 하고 있잖아요 다시마 그렇고 뭔가 재미가 없는 으 수채화 들려서 내가 이 때 일단 땋아 아예 고선생 영화 박상 타이가 그거 난 난 나 나 아아 도와주는 빌려 중간에 버리는 거죠 예 아 용각산 타입으로 영화와 섬입니다 험한 욕을 얼마나 먹었지 사적인 왜요 한번 사람들과 밖에 없답니다 아니 이런 정각산 들이 굉장히 자기만 해석을 내놓은 용각산 들이 오늘 빛을 바랄 수 있는 컨셉입니다 예 왜냐면 영화 전체적으로 다 이 두 편 다 굉장히 많은 상징과 은유를 좀 같아 먹고있어요 그걸 좀 해석하는 마술을 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환상 택지 유튜브 버전 에서 다룰 작품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니 니고요 팟캐스트 버저 다룰 작품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바닐라 스타 2 아 네 라스 바닐라스카이 전 예전에 봤어도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에요 너무 좋아 한영 합니다 4 1 영화의 담겨져 있는 이런 분위기나 뉘앙스 느낌 이런 것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또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고요 내는 굉장히 사실 2002 제 2호 요아이 따라야 됐다 4 봤다 아마 자막 너 거지 못하네요 본격적 있다 얘기할 때 1개 달 거야 너 그러다 처음인데 오는 너한테 굉장히 유지가 된 거 지금 [웃음] 백은 지 모르겠는 너한테 벗기 159회 아픈 얼마 초청 아 미치겠다 이루어짐 오르자 세웠고 odd 쉽다 전일 살겠나 양 똥을 포기해서 알았어 그냥 이따가 본인 얘기 정확하게 나오면 그때 좀 올려 보시고 세이빙 중이에요 뭐 한끼는 그냥 방 콜삭 될것 방 풀어라 했던 위주로 뽑고자 말이야 카라얀 뒤만 초안 벙글 지구라는 한명은 b 옆 이구요 괴작 1명 계획 허위매물이 는 어떻게 봐 gsb 더 쉬운 아 나는 씹 낮고 영어 고 1 그래서 신 났구요 자 본격적인 이야기하기 전에 광부 어 소개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 전기배선 투 플러스 특허권 겁니다 코비 16만개 판매 돌파와 함께 전개해 성 신청자가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콤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는 활력과 면역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아닌 비오틴 등이 함유되어 있고 따로 챙겨먹는 펴서 마카 와 아르기닌이 나같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당한 아침을 챙겨 주고 있습니다 한달 2만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에 전기에서 투 플러스 투 혜택은 계속 됩니다 전기 배송으로 편리하게 화력과 면 약 그리고 당당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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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준 가까워 집니다 리거 우리 떡을 칠 때 음 남산 타워에 반사되서 전축 수학으로 들어오는 빛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음 이거 와 전체를 상징하는 메타포 와 같은 장면이에요 네네 그렇죠 일단 너무 하죠 4 전종헌 이 여행을 떠나 구요 유아인은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 주로 전종 서에 집에 몇 번이나 들리는데 고양이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요 예 똥싼 자리도 있고 값도 먹는데 고향인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아직 하고 그 지금의 유아인 아버지는 감옥에 가게 돼서 이 와인은 파주에 고향 집으로 돌아가서 빈 집을 지키게 됩니다 4 어전 정서가 피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오고 요 유아인 에게 공항에 마중을 나와 달라고 부탁을 하는 데에 아 요 아이는 당연히 나간다고 하고 당연히 전 종석 혼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좀 불편한 손님 을 같이 만나게 되죠 바로 벤 이라는 스티븐 영어 연기한 남자입니다 전 정서는 같이 그 아프리카 여행한 남장 거에요 공알 갇혀 있을 때 4일 동안 같이 또 남장 거죠 날고 보니까 굉장히 부자입니다 어 포르쉐를 끌고 다니고 보니까 서래마을 이더라구요 혈의 마을 큰 고민을 겨냥해 거지요 내려올 때 보니까 딱 그 서래마을 사려구요 종점 그냥 갈비 먹으러 갔었던 끝에 벽장 먹으러 가던 유산의 마을 부포 셸을 이제 자기가 한국 있고 하니까 누가 포즈로 가져다 주죠 기장 어느 봤을 때 레벨이 좀 다르다 키 제가 시를 예 그래서 유아인은 벤에게 그런 모습을 보고 위축되고 위화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 남자들이 쭈글이가 되는 순간 있거든 내가 트럭을 끌고 딱 갔는데 틀어 그 아는 동생이 표시를 끌고 왔어 그리고 여자의 질문 4 트럭 뒤에 실려 있어 근데 거기서 내 타고 가자 라고 말갛게 썩스 워커 드 척추가 지금 하루가 여자한테 어머 어떻게 어떻게 할래 그 여자애도 말을 못해 누가봐도 푸쉬가 타고 쉽게 되요 아래 이번엔 이건 뭐 진짜 되게 답답했던 게 이렇게 말했어 급 애니 야 내가 데려다 주가 이렇게 말했을 때 유아인이 아 그래요 왜 4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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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전혀 나를 신경을 안 쓴 의식을 안하네 음 란 생각이 들면 이제 2000 패배감이 뭐 엄습하는 거였어요 저는 또 한가지 일몰 봤냐 며 는 곱창집에서 전골 집에서 전 정서가 유아인 옆에 앉자 나 어 밴 옆에 않았거든요 그들이 확실한 쌓인 이거든요 아 그래서 마귀와의 옆에 앉아 설치해서 얘기를 켜다 가 나와서 집에 들어갔을 때 남자가 팬이 내가 태어 났 내가 데려다 줄까 있을 때 던 청소가 어글이 오빠 이렇게 쓰려는 각 가야를 줄이는데 내가 데려다 줄까 하고 전 정권 대답을 안해 그럼 아주 좋다고 볼 때 이화연 이 어 그래 내가 머니까 아이맥 이제 싸움 인게 남자가 어떻게 보면 되게 좀 온다는게 기세가 꺾이고 석 죽으면 다 희정 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아 그래서 내 옆에 앉은 거 아 [ __ ] 스티븐 연 밴 얼굴 정면에서 올라오죠 벽 어찌 그렇지 그렇게 되고 아주 볼라고 않자 나야 나 말이야 아이스테이션 여자 데려가 쓰는게 어디가요 아닌 다른 어이가 전 정사 자료는 요 되는 여기 앉아 있었어요 너마저 와인 하고 마주보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엄마 ui 마음에 들었으니 알펜 이랑 그날 뭔가를 하고 싶었으면 밴 맞은 변한 그치게 적어 터치해 란 던 동선을 이렇게 근데 남자가 서쪽 음 이 야 이것 장난은 거야 뭐 너는 [ __ ] 이게 내 눈앞에 낮지 마도 넘게 안쓰는거 제안자 이렇게 답변 왔다니까 아니 교생 저자 너 딱딱했던 걔 결함의 도 15년이 계산하면서 유해 벌써 씩 웃자 나 어 그런거 하나하나가 전부 석죽 있는 것이 더 트랙 해야 될 줄 알았네 거야 저희로 만하다 아아 창덕궁을 다 보입니다 4 외부 시간 하고 싶은 일입니까 어 좀 합시다 얻어가세요 아 손은 텐데 저는 약간 어려워 한다고 생각했어요 밴 오빠가 너무 좋은데 야다 어려워서 아이는 슴 하니까 아 점점 걸 좋아하는 티를 내면 너무 내어야 요즘 것이 약간 바로 어떤 분도 고 얘기를 못했던 것도 약간 애가 도미 안하잖아요 내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뭐 라고 했으니까 오라고 했는데도 미안해서 근데 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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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그다음 자랑 넌 보지 못 봤으니까 근데 아니 어쨌든 그랬던 부담하면 아니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거기에 정애를 품종 수를 부른거 어느정도 이 남자도 나도 남자가 있다는거 부어 조기위암 도 있지 않아요 되는 좀 의식해서 음 그럴 나도 이들의 헬러 오늘은 사람이 있다 날 필요 나와라 밍 거야 어 아직 그것도 있고 전 그 거기서 공항으로 데이를 가 나와 달라는 건 만약에 진짜 밴 이랑 잘 해 보고 싶었으며 는 유아인을 난 불렀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벨을 오라고 했던 건 애초부터 밴 이란 할 생각은 없었던 받을 얘기해야 하는가 4 공항에서 20 여 씨가 같이 있으면서 그 때 만난 거야 그래서 유아인 한테 블루 불렀을 때는 이미 펠 벤을 만나기 전 입니다 아냐 전화 했을 때 이미 4일째 갖춰야 보이겠어 아 그래 4 래 집으로 데리러 와 달라고 그래 잘 일단 어 없어 내가 왔잖아 만화 빨아줘 이렇게 4위 자 그럼 이 영화는 이 영화는 요 게 아 이러니까 있어 영어에 되찾다 나와 엄마의 매번 이하가 되게 좋은거예요 영화 기존의 활발하게 벌어졌던 당황스러운데 요 전혀 주요 부 양상은 약간 앞으로 해결해야 하나 왜냐하면 굉장히 현실적인 감각으로 토니 가능한 부분이다 여기까지 다 이 거야 아 좀 나 혼자 떠드는 광경을 보시게 될 거예요 예 어쨌든 이제 유아인은 벤에게 위축 되고요 특히 밴이 자기 집에 초대를 해 가지고 주치 또 엄청 묻혀 어 타 스타를 만들어 준다고 했을 때 아 유아인이 이렇게 편하죠 한국에는 개츠비가 너무 많다 나머지 왜 돈이 많은 지 모르겠는 애들이고 많다 이런 말을 하면서 여기서도 이제 찐따 같은 멘트를 한 하세요 헤미 한테 너 정아 베카 왜 널 좋아한 짝 해커 님아 해선 안될 말을 떠 해야겠죠 면서 싶사옵니다 쭈구리 남자의 전형적인 특징이구요 해선 안될 말 머 꼭 나라 치고 있었는데 훨씬 더 낳는 브라우저의 아닌가 는게 제발 어 확보 이러고 안가 야즈 네 그래요 아이는 이제 밴 에 대해서 조금 이제 좀 더위와 강과 경계심을 갖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벤 집에서 팬이 이제 자기가 만든 요리를 재물이 라고 칭하고 결국엔 그걸 내가 신에게 제물을 가치도 먹어치울 수 있어 좋다 뭐 이런 멘트를 듣고요 또 그 집 화장실 서랍에서 여러 명의 여자들 걸로 보이는 여자도 장신구가 나와요 제품이 가운데 그리고 메이크업박스 도 있고 그걸 보고 더 경계심을 좀 갖게 됩니다 4 여기에 하나의 복선이 됐구요 그 얼마 후에 이번에는 전종 사랑 밴이 유아인 의 집에 놀러 오게 됩니다 요 아인 급하지 집에 3시 여기서 떠 를 해요 대마초를 한 커피 피우고 취하는데 전 정서가 거기서 상의를 다 벗고 춤을 시죠 음 취해 가지고 그러다가 쓰러져 자고 2 만나 봤을 때 밴이 유아인 에게 자신 해야죠 비밀 선 취미라 1 밝힙니다 자기는 되게 낡고 오래된 비닐 하우스 를 태우는 게 취미다 이런 얘기 하죠 그런데 유아 애니 얘기를 듣고 뭔가 굉장히 부당한 기분을 느끼게 되요 그래서 이런 대화를 아닙니다 유아인이 이제 배려의 말하죠 낡고 쓸모 없다는 것에 판단은 너가 하는 거냐 너 그랬더니 변이 이런 말을 하죠 나는 판단 같은건 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고 물이 많아져서 홍수가 나고 사람들이 떠내려 간다 비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는다 그냥 그런거 다 뭐 이런 이런 멘트를 해요 그래서 이제 둘이 약간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어디서 유아인이 불편했던 포인트는 그 낡은 비닐하우스의 자기가 이 약간 없어진 거죠 그렇죠 자기처럼 느껴진 거지 그 좀 근데 배는 그거에 대해서 저건 요 뭐 도덕적인 어떤 몸 감은 판단이 없는거예요 보단 그냥 이 그거 참 좋다 뭐 이런 얘기 했어요 그리고 오늘 여기 오니 고 사신다는 비닐하우스 한 알 태우려고 사전 답사를 하고 하러 온 거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듣고 유아인이 그 그 다음부터 근처에 비닐하우스를 다 줘 사람은 아니죠 혹시 베이 테러 올까 많네요 그러니까 사실은 지키지 않아 되는데 거기서 그걸 지키려고 약간 그런 노력을 하게 되는 거죠 매일 동네를 성찰하고 돌아다니게 되고 그 날 이후로 사실은 그날 이제 돌아갈 때 또 이 와인이 찐따 티매트 란 말이 또 하는 바람에 뭐 도전과 한테 간 정상에 4 으 악 옷 벗고 춤 죽으려고 창연한 씨랑 그래선 안될 많으 언저리 하차 예 너무 채 잘 얼마 줄게 한번 하자는 말이 하시나요 아 자의 그 박력이 따라갈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아니 그냥 그냥 그냥 뭐 걱정이 됐으면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라 라고 하던가 아니면 은 결국 논하지 마라 라고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야 뭣이 엉뚱한 얘기 한거 지 행사하는데 석죽 남자는 그 여자한테 뭘 하지 마라 라고 얘기 못해 내가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쵸 둘이 포르쉐 타고 갈 수 있다 같이 나타난 순간 이미 ui 머릿속에는 둘이 같이 참 거야 안되게 남자들이 께 강한 말을 내 던지는 심리가 있어요 이 심리가 제가 정신과 가서 들었던 건데 내가 이렇게 셋만 틀을 던졌을 때 상대가 이걸 버티고 있는지 로 나쁘게 사랑을 확인할 방법이 되요 d 진짜 안 좋은 거다 진짜 안좋은거 시원 tv 내가 이렇게 마 쎄게 만으로도 싸게 말해도 너 나 좋아 하는거 나 이렇게 확인한 거야 정말 안 좋은거예요 정말 안좋은 쓰게 하는데 이게 확실히 전 정서로 유아인은 사귀고 있다고 판단하면 2개 면서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더 더위 안쪽으로 될 수 없다는 거죠 음 어쨌든 그렇게 돼서 그 날 이후로 전 정서와 연락이 끊깁니다 그래서 ui 는 마을 경우도 가발 보이고있다 건요 이어 이는 전 정서 집까지 결국 찾아가게 되는 데 집이 이야기 상 하 게 다 치워져 있어요 그쵸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고양이의 모습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고양이 밥 이나 화장실로 또한 없으며 흔적 밟습니다 집주인한테 고양이가 있었다 라고 말인가 집주인은 우리집은 동물 뭐 키운다 그럼 원래 없었다 라고 말하죠 그래서 여기서 약간 이제 뭐가 진짜 나 이런 걸로 혼동이 오는 데 뭐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었구요 그래서 유아인은 아 밴을 의심하면서 이제 팬의 뒤를 밟기 시작합니다 왜 전 정서가 없어진 것이 뱀 과 관련이 있다 라고 의심을 하게 된거죠 예 미행을 하려면 하다 버트 뭐 그냥 사람들 많이 타는 가진 영찬 의회에서 정도 되면 노력했는데 썩 딸이 연소 마르티 라는 그 석달이 트럭을 타고 결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된 상태인 겁니다 예 그래서 밴을 계속 미행하던 유아인이 베네 집앞에서 배낭이 들키게 되고 요 다시 그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 부분을 누가 요약해 주셨어요 전종목 쓸 때 대답없는 더 험한 만나다 아 전 전부 3 연락이 안 되죠 4 4 다시 벤의 집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갑자기 전에 없었던 고양이를 보게 됩니다 어때 마침 베네 새어 자 친구가 왔다가 문을 열다가 고양이가 밖으로 도망가게 되고요 새 신 주차장에서 고양이를 찾는 데 유아인이 그 고양이가 전종 서에 집에있던 그 고양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원래 그 고향 이름이었던 무리한 이름을 불러 보조 이라 부르는데 그 애가 다가옵니다 어 그거에 전 정서에 고양이 어떤 거죠 그게 아니 그렇게 확 음식을 할 순 없지 근데 이제 유아인은 그걸로 결정 적으로 이제 매니 죽었구나 라고 확신 하긴 하지만 결정적 증거라고 는 객관적 증거 라고 할 수 없죠 왜냐하면 그래서 보이가 나타난 적도 없었고 어초 업 오히려 한 고양이가 다 여러마리가 있었을 수 있는거고 그 보통 고양이는 사람에게 가까이 안 가죠 예 근데 저는 전 정서가 키우던 고양이 라고 생각했어요 음 아 그렇게 무너진 했었거든 예 저는 설 수 있어요 예 예 그리고 그날 그 집에서 밴 친구들과 저녁 모임이 있었는데 그 베네세 어 자 친구가 옛날에 전 종서 가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해 내 친구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는 모습을 보고 어 ui 는 좀 똑같은 기시감 같은 걸 느끼고 요 화장실에 가서 서랍을 열어 보니까 그 서랍 안에 또 자기가 전 정서에 가졌었던 시계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유아인 좀 확실히 알게 된거예요 조건 정서를 어떻게 했을 것이다 라고 그래서 유아인은 전 정서가 없는 빈집에서 선 정서에 집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모습이 나오고요 그리고 어느 날 벤을 불러냅니다 자기가 넌 정서로 같이 쓰니까 같이 만나자 이렇게 거짓말을 해서 시골의 한적한 곳으로 불러 낸 다음에 베니 나오자마자 칼로 찔러 죽이고 그의 포르쉐 이제 캐온 다음에 불태워 버립니다 4 그럼 제가 아니고 나무이다 같이 태우고 쭉 알몸의 되가지고 이제 사랑하고 떠나죠 저는 그 장난 해서 이 전화도 정말로 실제 포르쉐를 태울 것인가 정말 2는 북두 보고 익숙한 인데요 저한테 안 되건 채우지 다른 차입니다 을 타고 있는 다른 차 안이 찬 지도 안보여 답은 거에요 으 어 실제 어차 도안 썼던거 되겠냐 실제로 진짜 뭐 나무 떠 미 같은건 아쉬워하고 어디는 파이어 이런 가져왔어요 아딸라 t 감사하자 어떻게 만들 거에요 하마스 그리거 아얘 뭐 이렇게 드 자동차 하부 나 외부는 좀 사이 수리 되거든 아내 부터 타니까 근데 그 중고차 마저도 안 되신 것 같더라고 여기 장인 이에요 제작비 절감 할 줄 아는 에 중요한 건 아닐 거야 아마 그럴 것 n 아 하는건 뭐 헐리우드 야 이제 자료방 패스트 앤 퓨리어스 다인의 뭐 직접 회로 회로 뭐가 있어 말하는 데 중요한 부분을 때까지 빼먹어서 제가 추가 설명 드리자면 4 거기서 전 정서가 사라진 이후에 전 정서에 집에 가서 전 정서 의 집 창문으로 바라보이는 남산을 발언 놈 yg 가 그 자리를 의지해 나온다 남산을 보며 자위를 해요 예 5천 생각이 많이 넣습니다 봤어요 으 에일리언 보면서도 자유라고 타 아 아 예 너보다 l 좋지만 1256 하하 [박수] h 2 o 3 와 4부 서현과 해도 끔찍하네요 6 아이 참 많이 3 샀어 써라 황야 되면 안되니까요 너한테 잘 듣고 있었어요 는 우리 안고 있었어요 내가 나이트 원리를 끈적끈적한 은 얘기 많이 하는 방법이에요 게 이게 번이 처음에 나왔을 때 여러가지 얘기가 나왔었는데 섭 중에 그 저는 뭐 대다수 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일부의 20대들이 그렇게 어렵게 쪽방에서 원룸 에 살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어느 창가에 는 내가 범접할 수 없는 건물들이 있고 으 남산 여러 가지 장식이 되겠지만요 범접할 수 없는 곳이고 되겠지만 남근을 상징 한다고 생각해요 뭐 어 남산타워가 없는 더욱 아 네 다 3 남산타워 의 햇빛이 비쳐서 그 집엘 진짜 하루에 딱 한번의 pc 들어 오잖아요 그런 상징 이겠죠 젊은이들이 진짜 지금 쉽게 가질 수 없는 어떤 뭐 그런거에 대한 현지 이겠죠 실제로 남산 타워에 반사되서 해피 10시가 그런 일을 잘 없어요 저는 이 영화가 그 해피 들어왔을 때부터 가 상상 내지는 소설 내지는 언제 결합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어 여기서 등장하는 10 고양이가 너무 노골적으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인데 그러니까 그런거죠 슈뢰딩거의 고양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래 된걸 공약이 가 뭔지 바나나 응 어 먼지 말고 뭐 언젠가 들어본 것 같아요 2 어 양자 역학 실험 중에 하난 것처럼 근데 막상 이제 그 이사랑 실험 어이 실험을 한 사람은 이게 양자역학 옷이 설명하는 말 쓰는 굉장히 싫어했는데 그러니까 그런거예요 어떤 상태의 고향을 넣고 1시간 동안 있다가 고양의 그 상자를 어서 확인하기 전에는 두가지의 뭐야 가 존재한다는 거죠 그 상자에서 살아있는 고양이와 상자에서 죽어 있는 거야 음 하지만 그건 상자를 열어서 확인하는 순간 이제 하나가 쏘고 되는 거예요 음 뭐 대충 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그 고양이가 한번 사라졌다가 타 나잖아요 예 저는 이창동 감독이 고양이가 사라졌던 부분과 고향을 나타났던 부분을 고양이 로 9분 짓는다 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그런데 몇 번 보니까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인간 제가 영화를 보고나서 메타포 해적 놀이로 놀음을 하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다시 그냥 안쪽 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또 이런 얘기하면 은 댓글에 젖음 작가란 보고 있잖아요 100% 이런 사람 있어 즉 아닙니다 뭐라고 봅니다 이런 년 간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남의 해석을 틀렸다고 말하는 순간 그런 말할 자격을 상실한 거에요 2 하려면 형님 소리를 착각이 작가가 용각산 무시했을 때 이미 자기 자격을 상실 있죠 예 용각산 너무 말이 안되잖아 아 아 확산에 뭐랄 반드시 만나야 한다고 내가 딱 인생 중에 한 번 만납니다 용각산 외의 다른 어떤 착시의상 상들은 그런 것들은 많이 인정했습니다 예 정 박사는 인정할 수 없어 하하 아 아 아 아 아 아 거에요 봐야 안다 시이 보람 다녀갑니다 그리고 반드시 만나서 가스 좋겠어요 아 어제 아이들은 만나서 얘기 예술 끌었던 바 일이었다 이렇게까지 생각만 해서는 작가님 어떻게 쓰는 거냐고 예전에 제 버닝 뭐 써 놓은게 있는데 1 2 3번 부터 6번까지 어선 안될 일 사람이 없네 비로서 왜 줬지 아빠가 와 차 코멘트에 글 짧지 아닌가 봐 아 상대가 달리고 4호 로 부터 담긴 것 같은데 베니 애초의 전 정서를 가지고 놀려고 했었다고 생각했던 포인트를 왜 뭐라고 적 안다면 전종 소가 아프리카 춤을 추고 있는데 그때 베니 하품을 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해 있어요 뭔가 사랑으로 바라봤다 라면 그냥 좋게 봤거나 어떻게 보면 사랑스러운 눈빛이 보였을 텐데 그냥 지겹다는 하품 하고 있어요 그이도 우리 애가 뭐라 하던 얘는 나의 사냥감 이거나 또는 그런 존재인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정을 다 속지 않거든 얘를 어떻게 할까 만 생각하는 거야 이 사람한테 감정표현 되지 않고 또한 여자친구 될거 왔을 때도 늘 아침에 무슨 얘기를 할 때 해외여행 합니다 그리고 중국 이야기 라는데 배는 역시나 이때도 하품을 한다 라는 보이는거죠 그 여자 친구 라고 얘기를 하거나 또 여자 주변의 사람들 소개 하지만 그 사람한테는 어떻게 노린 거지 사냥감 인거고 그리고 밴이 계속 그렇게 데리고 여자친구나 똑같아요 나이가 아주 어리고 젊음을 아직 가지고 있는데 자기 친구들 또래 처럼 뭔가 성공이나 경제적 지위를 가지지 않았고 그것이 열정은 족발 착장이 갖고 있고 그냥 그런 여자들만 찾는거 g 그런데 그 여자들이 결코 자기의 부인이 라던가 신구는 될 수 없는건 자기가 일쑤 순간 가진 소유물 같은거 인 거죠 그러니까 아픔 밖에 나올 수 없죠 왜냐하면 은 제 4 가는 얘기는 내가 들을 필요 없으니까 음 군데군데 서 뱅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가 장흥면 해서 그 거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신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계 곳곳에서 보여요 그러니까 나는 눈물 흘려본 적이 없어요 나는 그런 인간적인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없는 고발한 장미 여러 번 나오고 그리고 본인이 비닐 하우스 부르던 서 불붙인 것 자연 제 와 비슷하다 라는 판단하지 않는다 판단은 넘어서 어떤 존재 라고 판단하면 잖아요 만약에 자기가 제물 여기도 마찬가지죠 나에게 바치는 제물을 내가 만들어서 먹어 버리는 거야 그런데 그거는 전용선이 똑같이 테이퍼 그렇게 돼요 음 전 중소 한테 희망을 줬다가 니까 유아인 해석에 따르면 유아인이 만약에 유아인 생각대로 팬이 사회인 잘하면 전 조소 한테 그런 식으로 약간의 희망 것도 즐거움을 줬다가 제가 먹어 치워 버린다 음 이게 이런 것을 종합해 볼 때 암 앞에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신에 가까운 위치에 있구요 얘는 일할 필요가 없어요 무 다 잘하는데 안하자 너 유아인이 그렇게 좆빠지게 일을 해도 해서 간신히 현상유지를 하고 전 종성 카드 필수 이따가 감지부 집에서 쫓겨나는 데 배는 카모 것도 안 해요 그런데 세상 여유 있죠 그렇죠 그리고 용산참사 그림 걸려 있는 장면도 그렇고 가끔 식사를 용산참사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곳에서 하고 있죠 음 그래서 그런 것들로 일어 왔을 때 아마도 배는 까 이 세 사람을 어떻게 선을 급료가 되게 중요한데 저는 세 사람은 다 각자 존재하는 걸로 해석해야 된다고 생각해 가장 올바른 해서 보니까 유아인과 전 정설 한쪽에 놓고 배는 상대편 5일 게 아니라 베니 위에 있고 ui 전용 소 이렇게 각각의 해서 각각의 인정을 받고 있는 뭐라고 해석하는 게 가장 맞다고 만 3g 뭐라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좋아요 아 어 저는 어 들어오면서 그냥 공감을 했고요 그리고 신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우월하다고 처음부터 계속 빨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차에 처음 곱창 먹으러 갈때도 엄마 5단 원래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가 적어놨는데 어 얘 내가 왜 그럴까요 걔 내의 자체가 다른데 뭐 약간 이런식으로 부터 처음부터 그냥 쭉 근데 저는 약간 배 애니 못 아프다 뭐 그게 아니고 약간 그 안에 들어가서 하면면 태 약간 감정을 갖고 약간 얘기를 해보자면 그 패배는 그냥 부잣집 에 그냥 되게 멋있는 매너있는 오빠 얻어 볼 수 있는 그런 느낌 음 그냥 그냥 이게 왠 여명 어뢰가 전체적으로 유아인 의 시각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관객들도 유아인의 입장에서 바라 보게 되니까 어느 그리고 대부분은 걍 보통 소 시민들이 관계를 테니까 예 이런 한테 턱 악 감정적으로 가깝게 느끼지 그러니까 배는 나쁜 사람 이라는 감정이 흘러 들어오는 데 약간 그럼 객관성 을 유지하고 그냥 다 떼고 보면 팬은 그냥 잘 난 오빠 있게 되는 거야 살라 보고만 그냥 배너 왼쪽 배너 행하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을 하거나 넣어서 여전히 자기를 떨어 다니는거 약간 같은데 그냥 왔으니까 튀며 와서 그냥 뻐 파판 뭐 거야 같이 먹어요 뭔가 그냥 여인 사람 그냥 어른스러운 사람으로도 무 이더라구요 향 대적 박탈감이 곳곳에 있어요 까 찝 말씀하셨던 것처럼 부자들은 그냥 집 초대해서 밤 온거 이상일 수 있어 근데 중요한 것은 마님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전종 3집은 누군가의 초대 에서 밥을 먹으 신 공간 자체가 없어요 음 떵 마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공간 자체가 없었다 그런 공간이 있느냐 없느냐 라도 상습 탁 느끼기 시작하는 거야 오창석 옛날에 원로 친구 3명 블론드 스탠딩 파티 있습니다 전 합격한 하구요 아따 해먹에서 물러가면 투명한 바다 오자고 한 명은 스타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아 거죠 그걸 마음 다 나오면 이렇게 물 귀참 어쩌다 왔다는 당연한데 대부분 그런 삶을 산 즉 30대 미혼 남성이라면 오토 크게 정상이죠 근데 30대 미혼 남 도 그렇잖아요 20대 더 하는 거지 않습니까 쪽방촌에 살거나 고시원에 살거나 원룸이라 해봤자 진짜 침대 하나 너무 아무것도 없는 그런 공간인데 초대해서 뭘 만들어 볼 조리 도구가 등장하는 것도 좀 쉽지 않아요 저는 아직도 집에서 거라 잘 만들어 없지 않군요 왜 원룸 2면 뭘 조금 만들어본 집에 냄새가 배음 마저 그 자체가 불가능한 거에요 댐 사다오 까지 회사 그리고 까지 되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배는 압착 에 잘못한게 하나도 없이 내가 아냐 있는 대로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쨌든 요가로 유아인 의 시각은 너무 올라가니까 4 그 이창동 감독이 그런 아까 하품하는 배 된 모습이 라든지 전 정서를 지겨워 하는 베네 모습 이런걸 굉장히 교무 약에서 풀어 놓습니다 관객들도 유아인 것 비슷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아 저새끼 봐라 음 전 정서가 저보다 저력은 비웃음거리가 되는데 웃고 있네 제 1길 크게 웃고 있네 하품을 처한 해 a 밴이 그 말투 하며 얼 실제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에요 딱 그 내가 썩 죽어갔던 남자들 전형적인 특징이 잘 구현해 나왔어 그래 그 항상 사시사철 입는 니트 소리를 엘리트 걔들 바지 저항 사는게 나쁠 거리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한겨울에도 꼭 조리시 더 개새끼들 알았어 강 나 그냥 용품 살아야 가난은 전씨는 이유가 하나 밖에 없어 나의 강남이 집이다 라는 거야 여기 가세요 없고 강남 어디선가 만납니다 만나 복조리 싶으나 발가락이 18 간단 - 도착한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나풀나풀 1 니트 있고 전날 방계 쪼리 신고 있다 키가 크다 뭐 어 어 너도 좀 날마다 저는 그 별로 10 바자 얼마나 끊거나 발라 간 후 에 새끼들 뭘 그처럼 철로 주머니에 소리 빵이나 뭐 말 들어가 있는 다리를 하나 주방에서 이 들어가야 되는데 꼭 된다구요 예 아 아니 같아요 너가 딱 동대 돼 말아야 돼 아그야 나염 나가는 거 아니야 잡았어 걔들은 못 친지 문집 옳게 항상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는데 그 안에는 뭐 연시 꾸러미가 잔뜩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 물어보니까 스티브 연시 tv 년 씨가 연기를 진짜 잘했어요 전혀 보면서 어떻게 초짜 타거든요 쫘 아 죽을 아래서 쌈 자라면 누구나 주 까치 보일러 4 그런걸 보면 진짜 연기를 잘 거다 90 이 세상으로 것 하거나 한국말에 어느 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그냥 결과적으로 득이 된 게 선과 아 그분 찍기가 애매 하잖아 사실 진짜 악행은 점수가 하죠 음 찾으세요 그러니까 2 드러난 낳게 는 혼자 하는 거예요 사실 혜미를 전 총서 를 죽였는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모르고 그리고 진짜 비닐하우스를 태어났는지 또 모르고요 그거에 대한 건은 영화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잖아요 네 아까 모양이 얘기는 잘 제가 그렇게 믿어 따기 보다 저는 이제 ui 이렇게 믿었다 하는 걸 말하려고 했던 건데 요렇게 생각했거든요 왜 유아인은 혜민 의 집에서 전 정서에 집에서 고양이를 못 봤어 밥을 챙겨주고 맨날 가는 데도 못 봤던 고향인데 그 집에 너무 태어나 게임 살고 있는 거야 걔네 집에서 는 왜냐면은 벤 이니까 엔에 집에서는 그게 되는거 야 그러지 고보 이라 불렀을 때 아 아이고야 이구나 라고 얘는 미등 거죠 헌정 사키 우동과 2분 자기는 절대 뭐 어떻게 보면 그게 해밀 수도 있겠지만 그 쉽게 가질 수 없는데 얘네 지금 된 살고 있어 넘 편하게 나타나 마 음 그게 전체적으로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는데 큰 덩이 로 나눠 보면 해가 진 것 같애 꿈이다 어느 순간부터 그 집에서 작품을 갑자기 쓰기 시작하자 나 계속 소설을 쓰지 못하는 소설가 였는데 문어는 지망생 이었는데 그 순간부터는 다 뒤에는 그냥 허구다 음 아이 유아 이니스 소설이다 라는 해석이 있고 또 하나는 실제로 밴이 연쇄살인범이 고 그런 식으로 여자들을 데려다가 꼬여서 자기가 갖고 놀다가 마지막엔 자기만의 방식으로 처리하는 데 그거 의 피해자가 전 정도였고 유아인이 그건 응징한 것이다 요 해석 야 존재하고 또 하나는 배는 그냥 그럼그럼 동네 좀 약간 재수없는 돈만 오빤 데 이렇게 햄이 만나 헤어진 것 뿐인데 유아인이 다른데서 응축된 분노를 아 배달의 투영 시키면서 그 응징을 대한 뱀한테 한 것이다 배는 어떤 범죄 저지르지 낳았다 요에 섬입니다 세번째 해석이 가장 기초가 단초가 되는 것이 유아인이 아버지의 칼로 베는 사랑하는 자 장면이에요 아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떻습니까 일단 기성 세대 중에서 굉장히 반고리 였구요 내가 화장 2억 중동에서 돈을 벌어 더 얇다 사장이 좋구나 에 어 컨 18 $100 가는 진짜 얘기 아버지 까지 나갔다 고조파 중도에서 돈을 벌어 왔는데 강남아파트 투자하지 않고 낙향 을 했단 말이에요 안에 말 되게 안 든 해서 얄라 끝까지 않는 못 그런데 밴 도 아버지 옆에 잘 살고 있는 것은 결국 그런 거죠 양쪽에 아버지가 했던 사소한 일 때문에 자식들을 그렇게 차이나게 엄청난 차이를 5 갖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불합리 암을 어떤 불합리 암의 대를 이어온 스탄 상징인 아버지의 칼로 배를 살아 한다는 장면에서 분명 이창동 감독이 그쪽으로 보이게 유도한 지용 분명 있어요 에 그 문성근 이라는 배우가 쓸데없이 나와가지고 굉장히 장황한 대사를 지잖아요 한국영화에서 문 성분이 나올 때 뭔가 감독이 힘주는 장면입니다 아 그래서 아마도 이창동 감독은 그 아까 작가 이름 뭐지 갑자기 생각난다 허락한 엘의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그거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음 한국 한국의 어떤 대를 내려오게 되는 그러니까 그 선대 에서부터 잘못된 방식으로 계속 내려오는 부의 대물림 같은 것을 이건 한마디로 기생충 같은 주시죠 아 그거를 유아인이 끊어낸 다 그리고 나서 유아인 어쩌다 보세요 예 그리고 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좀 줬거든요 태워 없앤 다음에 리바이 4번이 은 그런거겠죠 스티븐 연의 버닝 은유 이였고 유아인의 버닝 은 반란이 어떤 거예요 계급에 반란 그 부분을 좀 넣고 싶었던 것 같아요 2차도 그래서 영화가 쓸데없이 어려워진 거에요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저는 조금 다르게 본 게 아버지가 굉장히 잘 분노하는 분노조절 장애 잘하고 나오잖아 그래 가지고 사회에 대한 불만도 많으시고 그래서 이제 사고 쳐 가지고 이 제가 모기도 가진 거고 1년 6개월 때로 맞았나 그러자 근데 ui 는 계속 참는 성격 이야 계속 차마 벤 누가봐도 내어 자인 전 정서를 베이 데려가는데 도 한 마디 그거 지어 지도 못하고 그래서 썩 죽어 가지고 그냥 음질 되는 찌질남 인데 분노 자기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못하는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가 밴을 만나서 그 질투가 단초가 돼 가지고 이 분노 시키는 사람이 된 주가 자기 스스로 합리적 이라고 생각할 많은 그러니까 자기의 의심이 합리적 이라고 생각할 많은 증거들이 수집될 때 까지는 참지 유아인이 음 그런데 이제 각종 목 고양이 라든지 어전 조선 시계라 되는데 그 시간도 나중에 다른 춤춘 여자가 또 다시 찾는가 그가 감독은 또 야크 가 아니야 라고 도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냥 필요 클릭해 있고 10시 건 다 정답이 없고 내가 봤을 때 그냥 그냥 전부다 뭐 해 얻은 하고 내가 열릴 있어 제어 있는지 글 쓰기 좋더라구요 그게 다 확실하지 않은 게 영화가 끝날 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간의 용각산 더미가 나올 수가 있다 라고 하는게 금 각자 해서 그냥 달린 장을 유약 i 심지어 3개의 얘기한 거다 크로스 하잖아요 음 난 세계의 열렸고 저는 비닐하우스 웹 인이라고 쓸까 그래서 먹을 농산물을 키우는 곳이에요 아 또 집이 들어가기 b 드라마나 어 어 군함 그가 와 이젠 너의 만져야 어 무 여기에다 줘요 지금 나 벌리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 먹을 농산물을 키우는 공간이에요 한데 ui 는 직접 가서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야 되는 거야 완전 정서를 꼬시기 위해서 이거 또 먹어 또하고 하는 사람 근데 그 위에 있는 사람이 배는 비닐하우스를 언제 태우고 다시 만들어도 될 수 있는 창조 중 거에요 음 그것도 아마 그 비닐 았을 태워 버리는 것도 계급적인 것을 나 놓은 것이다 저는 거기서 그랬거든요 언니 그런 제대로 된 해송 같고 뭐 어떻게 2 다 봤어요 이런거 심정이야 아 전화 돼요 음 그래서 하잖아요 뭐야 어 그런 얘기 다 할 수 있어 아래서 어 머 머 그런 느낌이었다 예 저는 이거 제가 생각한건 아니고 뭐 거니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 영상을 보다 보니까 찾은 건데 누가 나를 떵 건의 되게 공감이 갔던 게 사실 베니 b 라스를 태운 자면 안 나오잖아요 너 뒤에 라고 조사나 베타 보다 그래서 비아스는 이제 배는 다 가지고 있는 기성세대 고 기성세대가 햄 이라던가 특가전 정서 라든가 ui 를 봤을 때는 얘는 가지지 못한 아직은 정말 열정이 있는 애들이 잖아요 그 베니 찾는 비닐 하우스 는 결국 햄이나 유아인 같은 애들이 다 그런 라이터를 놓고 가잖아요 음 이거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저 뭐지 저 유아인이 난생 처음으로 떨어 받았을 때 요 음 그냥 환각 이었을 수도 있어요 어 아니 그게 나 이탈 던져서 불 붙이는 놈이 자기 법인 수다 놓고 가면 어떻게 끝이 거기서부터 말이 안 되잖아 그쵸 그리고 말한대로 밴이 정말 불지 현장을 다음으로 나오지 않거든요 으 니까 그냥 유아인은 머리속에서 중첩 따서 쌓여 간 것들일 수도 있어요 음 어 알겠습니다 아 뭐 뭐 우리 첨자 분들도 본인들 많이 해서 닫고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예 어떤게 정답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고 원래 이렇게 감독 이창동 감독 자체가 모호하게 만든 것 같고 본인이 그거에 대해서 얘기한 게 있더라고 원래 이 청춘 이라는게 젊음 이라는 게 뭔가 분노는 들끓는데 이 원인을 찾을 수 없는게 청춘의 분노 아니겠느냐 그걸 표현하고 싶었다 엄 가다 2 스택이 하다 어 미스테리 하다 뭐 이렇게 이야기 하셨더라구요 농 2조 대로 굉장히 뭐 합니다 이런 무책임한 자세라고 봅니다 아까 아 아 저는 유아 인감 다 2호 안건 예 이창동 감독 영화 중에 번이나 가장 했다는 아예 전에는 되게 예리하게 우리 사회의 단면을 딱 잘라서 보여주는 영화 들여 썼거든 데 그런데 버닝 은 게 아가 이찬호 가도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영화를 처음 만들어 봐서 그런지 너무 많이 더 줬어요 아직 해서 가만히 박세미 걸려 진짜 이 선은 그게 뭐냐면 잘 몰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 분도 기성세대 잖아요 나 생각해서 요가 그러니까 그걸 칠해진 작하는 것을 왜 그분이 분은 젊은 세대 뭐 고통이 라던지 뭐 이런 뭐 열정이라는 여러가지 들에 그분들도 학습 그분도 학습하는 거거든요 군인이 체화된 게 아니잖아요 알지 못한 채로 하니까 너무 과하게 발견됐다 된것 같아 영화라 아 그래서 내가 너무 이제 연세가 좀 많으신 감독님들이 청춘의 분노를 소재로 삼아서 영어 만들면 잘 손이 아닌가 아 너무 과장되어 있거든 어 약간 장기 게 그냥 장려금 거기에만 지듯이 이렇게 구현해낸 느낌이 있어야 여기저기 다 그냥 2분도 그냔 않은가 라는 느낌 근데 약간 이어 버닝 에서 담그기 됐거든 해봐야 오히려 그 외의 합니다 이창동 감독님이 그 많은 연세로 아 정치 4 어떤 그런 심리를 잘 모르는데 답을 하나로 적이나 쓰면 되기 거지 탐정 영화였어요 것만 추적 본 되지 자라게 된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여러분께 오히려 더 다르지 않은거 다져 없으십니까 어제 개나리 양 그렇게 되게 바르세요 그래도 자 역습 장관이다 하나로 다가서면 정말 개꿈 되었던거 탑은 그래도 참가해 는 화전민이 었다 헛간 도 태워 책이 도 좋아해요 얘기가 나왔던 게 괴 제가 수반에 이 바로 시작할 때 대다수 그는 아니지만 일반 일부 라고 표현했던 게 그렇게 극단적인 쪽방촌에 많이 살진 않아요 아 정말 그 그 쪽방촌 은 정말 극단적인 쪽방 좋네요 그 심지어 주택가에 그 주택가 가지 가는 것 각형 안 길도 엄청 모험 나네 그리고 그 거기서도 1 3g 이 가을에 올라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의 극한에 쪽방촌에 사는 청년들은 정말 그 대다수의 청년들도 대표 할 순 없어 잠깐 대다수 청년들은 적당히 가난한 부부 밑에 살아요 음 그게 가장 근데 사실 해밀 돌다가 드 카드 비 때문에 좀 그렇죠 그래서 멨다 스러운 햄이 에 그런 힘든 상황은 부모도 부모 지만 본인이 본인의 과거나 실수 로 이루어진 게 많잖아 는건 카드빚을 하는데 뭐 결국 다 자기가 쓴 거야 외가 쓴거 자말 그리고 그 아이의 그냥 행실이 나 이걸 방면은 충분히 보내실 썼을 거 같아요 얼굴 들고 찌는데 카드로 쓸 꼭 욜로 적 이었어요 예 그래서 약간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누구도 뭐라고 하죠 그냥 따뜻하게 아는거 아냐 근데 전 종소 라는 캐릭터를 너무 싫어하는 여성도 많더라고 어 그 이번 일에 소켓 거 버징 썩어진 썽 원정서 역사를 미친 여자 하고 또 해외 # 싫어할 말아야지 아 실험할 수 태어났는데 그러니까 전 용서 그러니까 나는 쉬 주소서 실어준다 가운데 넘 대책 없어 야 너 자 그래서 눈앞에 확실한 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뱀한테 완전히 되는것도 아니고 등의 mass 취하자 나 그래 그리고 약간 여자들이 왠지 요걸 해야 될 것 같은 캐리 까 아 진짜 실험적 한다기보다는 뭔지 전혀 는 쌍년 이라고 불러야 할까 봐 어 그래야 내가 썅년이 아닌게 되거든 저는 작년 이라고 불러요 그러나 그렇지만 해봤는데 5도 그냥 그런 생각은 안 해 본 것 오늘 내가 이야기 해봤던 뭐 여성분들 중에 몇몇 분들은 전 정서를 들 아 전 정 씨의 맡은 그 영화 되어서 해리 해일 되게 그 종잡을 수 없는 어 그 여성분들은 다 현실의 8 단단하게 딛고 사는 분들이 어떤 것 같이 화력이 5 매미 약간 좀 뭐라고 해야되지 서 극적인 여자라고 약간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어떤 면에선 한 번 이런 유아인을 자기도 알아요 만나야 되는 사람이 유아인 인건 아는데 제 해서 그냥 은 유아인 인구 나는데 이 사람한테 가고 싶은거 때 카드 빚도 있고 지금 내 현실 도 그렇고 요 이 사람이랑 잘 되면 내가 는 [ __ ] 해줄 거 하고 어 해야 이뻐 것 같은데 나를 뭔가 되게 는 면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해서 여기에 있는데 유아인을 만나기는 그니까 실험과 왜냐하면 이랑 같이 있으니까 강남 요기 다니고 40 사람을 외교 누구나 다 나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예 그래서 유안 한테 가 그 파주를 떠나 왔잖아요 혜미가 다시 2 5회 만나면 파주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짠 없을까요 예 ui 라 연애를 한 어느 정도 서울의 지원해 를 해야만 까 왜 이제 다시 내가 떠나온 것을 다시 굳이 더라 발이 가려고 했으니까 근데 누 내가 상급 쓰는데 1급수의 남자를 만나게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그래서 되게 발버둥을 치자 날 춤을 친다거나 약간 거기서 제로 무신 이제 보니까 아이작 않을까 음 의리 술기 씨는 그런 식의 갈등 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식의 갈등은 한 짝이 없어요 캐냐 내 이야기를 왜 오늘 싫어 너 쌓았다 아 저는 한 땅이 없고 에 많은 가벼이 해봤어 입장바꿔 업의 불만이 방 써 애랑 아 아 여가의 장님 덩이 게 답변 험난한 것은 달 시책들을 받아보려고 아까 덜 1 8 예 나한테 처음에 여기 노그 방송 전에 나한테 오자마자 불어 되게 심각한 게 선배님 음 메타포가 무슨 뜻입니까 매파 몸에 카모메 카포 맵 포옹 빼서 1단 이에요 매터 포가 무슨 뜨세요 으 러 얻어 이렇게 똑같이 으 아 그냥 뭐 하나에 뭐라 왜 의리라고 우유니 아까 야만 이렇게 아 그걸 매터 포 라고 하는거 de 내가 봐도 그 이런 거죠 머리에 꽂고 는 꼬심 월 상징이죠 이쁨 이에요 아님 앞바다 b2c 탭 이슈들을 밥 이었죠 to a 끝은 곧 행복이다 그러다 한번은 비자나 받고 또 주철 비친 될텐데 그래서 저들이 그 헨리 쓰였던 빠다 꾸는 거거든 상상의 사과 솟는 물을 더 좋냐 말라 비친 야드 존나 이 불상이 흘러들 터울 철저히 뿌려서 앱 받네요 박주미는 아 어기야 로봇이 발상 군자가 착각 bg 저한테 어 진영 코드 의 의미를 불러 봤어 바다의 댓글에 맞지만 말이야 예 3 r 뭐 해 봐도 딱히 것도 이야긴 어렵진 어제 눈이 묶고 린단 보세요 았다고 한국말을 해요 답이 더 하려고 하지 말고 어려움이 볼륨 내려가세요 더욱 기가 찬 어두운 화소급 왁스 거 아니에요 4 광역버스 목줄이 교회가 아니다 걔도 거부나 지그 희망이 나와서 일말의 소통의 엄청 감자 널 책을 써서 짤려 물어 어 으 읏 아 어 어 으 비료 아마 좀 # 왔다 일어 하지만 [웃음] 마음대로 자기 마음속에 배워볼까요 예 아 나 이거 또 진짜 어나더 레벨입니다 다름을 회계가 왔어요 자 단가라 잉꼬 상 우리가 뭐가 더 닥쳐 g15 보안 악마 악 저희집 r 와서 과 봤어 자 우리 그 소 무너지는 이런 갈등 해본 적 있어요 젊은 시절에 저는 이런 갈등 알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어려 되니까 예 매 가 저서 상영이 어릴 때는 너무 아주 학생이 위를 때는 이런 남자를 남자중에 없었고 학생때는 학생과 만났고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는 제가 잘 모르겠다고 했다 맨 만나요 나무 거라고 보았다 아 빼면 개 목사 4 해서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어 그 내가 문선 일은 처음 본게 30대 초반 이때 후반에 처음 봤는데 그때 이제 그랜저 리붓 생겼으니까 내가 아마 문선재 싸움이 죽었을 거야 그때 아주 마음 성 어 그래서 이렇게 오랜기간 친구로 지낼 수 있었을 거야 아 지 어 초반에 소개 죽으면 예 친구로 우리가 각서 파아아아악 가을 들어가있다 근데 그러면 내가 진짜 분선이는 그런거라고 인정하는 꼴 이 자식이 떼어야 심야 있을 수 있어요 자녀의 그런 경우에 서문 소년 등 그렇지 않았지만 어 아니거든 어 하아 아 정말 만남 자체가 협주곡으로 만나자 나 그러면 드리지 못해 한다네 그런데 신구는 둔다 너 그렇게 문소리 같은 여자는 들은 이렇게 제가 가는 거지 꽃에는 되게 나한테 듣지도 않고 되게 친하게 잘 지내 4 아니 소고 생각했어요 쫄아 가지고 생각하다 갈고 심지어 아직까지도 기억하는데 그때 어디 클럽 구준엽 씨가 만 그 오픈한 클로 파티에서 무선 문서를 만났어요 나아가 마소가 원을 하더라고 아 아 아냐 이게 확장할 거기가 아니야 그냥 넘어감 남아도 자존감 이에요 하루 아직도 아니라면 무엇 입니까 그녀가 마신 거야 그것도 or 붙어져 그럴까 깔아줘야 by 제발 살이나 더 곳입니다 조만간에 음성 칼질 하겠네 그러면 빨리 왜냐면 나는 소문 선이 메인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꼭지 입이 포터 였고 드나 속 쪽 사진의 내가 놈한테 조언하고 그런 쌓아서 언제나 혼자 제 일도 없게 남의 말이라고 하면서 돌려서 얘기했어요 참 아 같은 얻어라 이라 거야 그 천 할 수 있지 posco 그걸 잘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했던 거야 아아 다해 그러잖아요 그때 당시 10년 든 9 아무 소득이 였으며 일대 요그 등 어 그때 소문 선이 내가 타고 댕기는 무쏘 를 쳐다보던 눈빛을 잊을수가 못 맞춰서 꿇다 봤잖아요 뭐야 제 소달구지 인가 그렇다 치더라도 와봐야 애쓰지 아 아니거든 나 너무 탐색 몰라 싫어해서 또 썩 중 했다거나 몇집 좆도 안 되겠어요 너무 10학번 아아아악 너너 그땐 산 그 n 저항 뿐 아니라 mc 딩동 도 같이 방송 했었거든요 같이 방송 다 할 때도 제가 방송을 한 쪽으로 안되서 다 엄청 이렇게 뭐랄까 존경 까진 아니지만 2탕 상 예의 주시하고 어떻게 나보고 1 이랬어요 저희가 베기 1r 조언을 그게 자기 아니었어 아뇨 그래서 가도 번진 * 말처럼 속눈썹은 찰 분야별 아아 그래 보고 홀딱 복구 다시금 없어요 하아 하아아 lee on 4 오늘의 메인이벤트 그 에 미치는 버릴 것처럼 약간 됩니다 제 4회 가서 삼성 동탄 되어 왔어요 진짜 잘 짜서 못한다면 수첩 이슬람 썩음 으 이게 뭐 도대체 무슨일이 아니 됐어 그냥 나중에 내가 얘기하면 좀 이 메일로 보낼게요 어 어 영 맨 이전에 봐 어 어 게임 연락처 바란다 아 아아아 4 or 5 본문 좀 더 발라야 하세요 아 아 안돼요 아 안된다구요 보시고 시작했다 아 아 거의 없다 완전 검으로 됐습니다 아 진짜 완전 지금 정 보 적수를 만난 호조 위한 회 혹시 5 수업료 감사해야 될 것 같다 있어요 1 와이어가 있어 해먹기도 알겠습니다 각자의 해석하고 점수 매기고 마무리 하 시 죠 안 보신 분들의 추천 가능한지 까지 o 어이 저기 한 마디만 더 우주는 저는 이영화 전 중소 가요 음 실제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종삼 계속 보니 사라지고 싶다 고 얘기 했거든요 그리고 위한 태그 말을 듣고 나서 사라져 버렸어요 어 그래 가서 그 존재 자체가 누구나 지운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좀 했거든 음 전 종서 이가희 영화를 가지고 어디선가 그런 일부를 봤는데 굉장히 개 저씨 적인 마인드로 노 여자 죽이는 이야기다 라고 마 근데 사실 영화는 누가 누구를 그러니까 전용 서로 누가 살겠다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전 정서가 항상 자기 입으로 나는 그렇게 1 모처럼 사라지고 싶다 죽는게 무섭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리고 전 정서에 욕망도 확실하게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전 종서 같으냐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전체가 베타 보다 라는 느낌도 한번 생각도 해 왔었습니다 9 얘기는 한 번 하고 싶었어요 네 알겠습니다 자 우리 익으면 게스트 장슬기 양 부터 총평 하시고 점수가 그리고 주변 사람한테 추천 다는 총평 뭐 이런걸 준비해 소스 하던데 그건 손 평은 으 얘기하는 거다 4 그냥 간단히 경제다 얘기했던 것들이니 까 그럼 저는 이렇게 이 영화를 이쪽으로 생각하면서 봐도 재밌을 거 같다 라는 크게 사람들의 이제 기업 외곡 어 얘가 이런 것도 보면서는 그냥 생애 볼 수 있지 않을까 기억 애국이라는 얘기해서 자기 중심에서 어떤 상황에 대한 4 아니 일이 음을 생각하면 이 우물이 있다 어 생 각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어깨도 덜 가더라구요 5 음 얘기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다 이제 다 보면은 장면 장면마다 약 2억 왜곡도 좀 많거든요 요런것도 보면서 그냥 추억에 대한 그 기업의 왜곡도 보면서 어느새 했을 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평 점 프 평점은 3 턱 몸짱 엄청 앞서 꼭 5.5 우선 만점 많죠 집단 만 더 생소합니다 그러면 곱하기 2 하면 되잖아요 재생관리 되요 앗뜨거 5 가족도 개선 안되겠지 그지 걔 크게 다치게 나왔다 이빨 형식이 넣어줘야 맞아요 왜냐 오존은 저쪽의 합의가 안 돼 나쁜 겁나 아 아 자답 함부로 넣어 또 한번 생각해봐 뭐야 we don't 울 버찌 부재 및 틀리면 어떻게 알지 못해도 나 이렇게 물이 들어와 등장했던 많아졌어요 아울러 때 된 거야 저의 폭정 나요 어 2.5 당 6.5 줘 너무 어려울 수 있구 너무 그냥 뭔가 깨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놀랍네요 또 전 만점 여는 3.5 점인데 시간만 쯤으로 빨리 좀 와 봐 왈라 겠어 너 논리적으로 선거 닿아 다음 지 앞이 영업맨 아흘리 자형을 서버 멀리 맨살 감염 그러면은 침이 겁나 많아 보여요 우리 고 밝힘 근데 40편 때가 전어 겁나 똑같은 열을 너무 근접해 있고 a 생각을 합니다 까다로워 한단 말이에요 옵 점에서 실적이 됐잖아요 넓은 즐거이 박정아와 빈공간이 y 생긴거 즈 레어 며 이게 논리적인 은지야 아 여기 온 제 눈이 갈 수 합법을 보면 안됩니다 아 그러면 나주에 평점 3점 만점 하면 수박 복숭아 발라야 그렇게 따며 한나 3절 말씀 좀 3천만 저면 점이며 는 일단 55 팝니다 으 1.1 똥 불평 돈복이 들었습니다 예 올라갑니다 심각해요 몰라서 모르겠소 대범 흐 영화에 대한 내 벌자 먼저 문제점이 줘 뭐 기술 공학 [음악] 3rd 박력에 꽃 하던거 깔 여부나 더 와 진짜 1 나온 것 심사가 칼로 많이 무서워 초 다행이네요 좋은 피부로 에요 솜피 예 개막식에 논쟁 가 필요해 7회 된걸 계산법 이래 만 따라 실제 나오기를 몰라야 하는 곳 압박할 때 약간 날아라 3 물론 참사 될지 먹어야 확인 할 지 좀 크죠 5 1 밥 나무 비버 영수 느 날 꼭 해볼 없어 날 날 볼 겠어 매력 느껴 저온 느꼈어요 아 알겠습니다 자 우리 잠깐 좀 100 같아요 저는 실점이 9 0 솔직히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보는 거에요 뭐 아예 처음 보는 거에요 왜냐면 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사실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지도 않지만 굉장히 보기 힘들 것이라는 10명의 가질 수 있죠 왜냐하면 은 상속인 약을 의 초기 자기 바카스 타박 있자 박하사탕 오아시스 이런 뭐 그래서 제가 직접 막탄 진짜 제일 싫어한 영화중에 하거든요 뭐야 그 영화를 본 이후로 사용 설경구 를 좋게 볼 수가 없어요 어떤 작품을 봐도 근데 처음으로 좋게 본 영화가 임시완이 라나 더 란가 그런 당 그 전까지는 진짜 어떤 영화 봐도 너무 힘들어 설경구 만 봄 힘든 거예요 그래서 아 이창동 감독 01 볼 수 없다 그랬는데 그래서 버닝 을 미루고 미루다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는 그리고 중간부터 재밌었고 여러가지의 메타포 들이 아까도 말했다시피 해석의 의지가 굉장히 많이 열려 있는 게 좋았구요 원래 이런거 심하거든요 저는 딱 답이 정해 줘야 되는데 근데 이 영화에서는 굉장히 좋았고 그리고 이 이렇게 우주 알것 같은데 이렇게 긴장감 있게 본 영화 노래만 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다 실 점입니다 별명 지어 주셨어요 슈 랭 구딩 걸을 우라라 써 기어 어떻게 유를 설명으로 쓰고 그런 분들 많아요 여기 네 에 저번 할게요 저는 저부터 할게요 회장은 그 그래도 아니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었고 그 위 창동 감독이라는 우리나라의 대표 감독 으로서 그 뛰어난 빼어난 연출력 보여주고 또 사실인데 아까 작가 랑 저 동의했던 사실이지만 너무 흑보 너무나 많은 상징 언니는 너무 흘러 나왔고 기관총 천원만 상해 봤어요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한 이야기의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 음 똑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기생충은 이야기가 좀 더 탄탄하게 좀 더 구체적 이자가 그 안에 상징들이 좀 들어가 있고 그래서 그 단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그 안은 상징을 차는 건 좋아하는데 이건 사실 스토리가 없어 상징의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 다음에야 관계 한테 받겠다 짱아 근데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중에 이렇게 상당히 많아요 그죠 예 그래서 생활이 힘든 거 같은 느낌 명언을 봐야 돼 굉장히 장로 감독도 소설가 출시 니까 영화는 원래 책처럼 쓰시 자나 만드시 잖아 그래서 다해가 이창동 감독님 을 존경하지만 그분의 와 같이 잡네 스타일 잘 아셔서 썼는데 버닝 에서 약간 그 정점을 찍어 씁니다 음 그래서 저는 6.5 줘 4 음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하겠느냐 이것은 사람 그 사람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텐데 확실한 거 좋아하고 막 한 거죠 않은 사람은 절대 추천하지 않구요 너 아 스트레스 있을 수 있어요 마지막 영화가 저는 확실한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해성 지맘대로 하게끔 만들어주는 정말 좋아하면 개인적으로 여전히 참가 농림 작품을 다 좋아하구요 으 다 좋아하고 몸이 량이 제일 좋은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쨌든 추천 할 거야 전 추천하고요 전 8.5 점이고 맥주 않게 마시면서 그냥 조건문 해서 길가 좀 외전 넣었을까 라고 얘기 한 명만이 한명만 옆에 앉혀놓고 그냥 계속 얘기하면서 보고싶은영화 전 사람 개취 해요 저는 대화의 소재가 되기 는 정말 좋아요 왜 낮에 와 경우에서도 이제 온갖 정확한 시달리지 않습니다 아마 서로 맞다 틀리다 봄 날 잊으려 했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들었어요 그러니까 해성 역시 아 만약에 관객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하나의 해석을 정해서 척 본인이 하게 되면 그때부터 이 영화는 해석이 난 4판 영화는 아니죠 음 나한테 정해진 답이 있으니깐 지금 그렇게 본 저는 그게 이 영화의 올바른 감상 법 이라고 생각해요 음 근데 골 때리는 거 두 번째 법을 처음 봤다 안 보이는 게 보이거든요 음 2번 좀 해설이 또 달라져요 음 3번 4번까지 계속 뛰지 핍니다 음 그래서 저는 약간 질적인 유예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거의 뭐 기생충이 상가는 영화 라고 생각해 낸 그런 분들이라면 아마 8.29 점 도 쓸 거고 그런데 명 것처럼 딱 건강 이런 거죠 제가 텐데 처음 나왔을때 그랬잖아요 뭔 영화를 3 내 볼을 봐야 이해가 간신히 가게 만들어 놨어 이렇게 얘기 했잖아요 대부분 이건 태시 랑은 좀 다른 안 이해가 안 되지 않지 해석이 달라지는 것이 테 넷은 영화 전체 내용이 사람이 진짜 50 내용이 100 이라면 그러면 이 30 밖에 안 보여 줘서 계속 출연을 해서 근데 답은 있자 가 되는 그런 데 이어 는 답이 없거든요 작가 다른 줄기로 봤을 때 그 아 참 가문 영화 저도 좋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옷이 좋아요 음 기왕 불편하게 할 건 끝장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 그래서 환상 환상 노 4조 무게를 줍니까 4 아 저는 약간 처음 빛이 들어왔을 때부터 어 남산 타워에 빛이 반사되서 뭐 원룸에 들어온다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는 전 정서가 는 구라 일 수도 있지 근데 좀비 진짜로 맞잖아요 그 다음 거기서 덕신 전부터 이미 환상이고 나라고 생각으 빛과 함께 산 상 상 상 신도 들어가는 입구다 그리고 이런 이런 것도 생각을 해 봤는데 딱 그 고양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처음엔 유아인이 고양이를 못 찾고 있을 때는 오히려 나는 그게 실제 가 아니었던 것 같아 유아인이 고향을 찾고 나서 가실 자동 것 같아 그러면 이어가는 진짜로 기생충 스토리가 되는 거죠 유아인이 배는 살해하는 음 그러니 하게 되는 거죠 저는 이제 밴이 살인을 했다 그래서 ui 응징이 했다 이걸로 전 흙이 붙혀 지더라구요 저의 서 저도 그렇게 뭐야 진짜 저는 그냥 해민 사라졌다 음 또 악을 행합니다 사라진 꿈 용이 근데 이 와인은 자기 나름대로의 자기 판단에 증거를 수집해서 테니 사례 확신 편향 으로 해서 음 아 베니 범인이다 라고 단정짓고 뮤 아이네 눈에 벤과 나의 어떤 사회적인 격차가 정당하게 줄어 들려면 배는 나한테 살해 당할 수밖에 없거든요 음 내가 유아인이 응징 했다 라고 느끼는 것도 내가 만났던 수많은 강남 오빠들이 시바 세기도 하지만 4 sur 얘기라 또한 자료 졌으며 하하 까봐 으 원자 헛간을 때보다 잖아요 용각산 던지면 어헛 까이 1 반어 얼마나 빼냅니다 아 그래서 전 밴이 태웠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니까 뭐 같다 표 1 깔짝 아 딱히 딴지를 걸기 어려운 너무 단순한 에서 예 넘어 간만 봐 딱 서브 시작하는 아냐 저는 음 처음 봤을땐 따 1차원적 으로 팬이 아 유아인이 밴을 차례에 따라 고 봤는데 제가 이걸 이번에 4번째 봤는데 이번에 봤을 때는 확실하게 다이제 닿아 유아인의 소설 속의 이야기다 라는 생각을 했던게 처음부터 끝까지 와인은 포르노 같다는 생각이 되게 만들었어요 음 양보 해 미와의 이런 색스 라든지 뭐 거기서 보자 위를 한다던지 뭐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이 소설을 완성하기 이게 유아인 의 소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창동 감독님 그 아까 제가 얘기했던 그 부분에서 제일 좀 그렇게 느꼈던 부분 중에 하나가 너무 음료를 막 너무 퍼트를 잡으니까 특히 웜 올해 되게 집착하지 않 아요 유아인이 그러다 보니까 이걸 어쨌든 정리를 해야 되요 모를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정을 간 집착을 해서 그러다 보니까 그 우물을 정리하는 사람이 엄마가 되거든요 예 아까 엄마가 너무 그냥 장치로 만 활용되는 것들이 결국에는 이것을 정리를 해야 되니까 엄마를 그냥 중간에 트 셔 넣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감독의 좀 난 이렇게 안 보고 헛 그 우물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두 사람입니다 전 정서 하고 엄마 잖아요 엄마도 보면 너 거 끔 쫓는 사람 같애 보니까 오신 되게 화 자기 이번 된건 500만을 요즘 아주 못 20년 전에 버린 아들 찾아오자 가 그런 사람만 우물이 있다 고 얘기합니다 어 카드 bc 있어요 우물이 보니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4 사실 우 무슬리 대출 심어주신 우리는 우물이 더 좀 중요한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왜냐 머무른 무라카미 요렇게 전체 작품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 소재 요 그래서 우물이 어떤걸 의미한다면 원래 상실의 시대 에서는 이 지구를 관통하는 우리 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스프레이 노르웨이 숲을 지나 가다가 어느 순간 발을 헛디뎌 면은 딱 사람 한명이 빠질 것 같은 업무를 빠지는데 그게 지구로 반 통한 오물이 하며 아무도 빠진 지 모르고 거기 본작에서 갇혀 있는 그런거 양 고독 에 비유한 건데 전 정부가 그 얘길 하잖아 자기가 우울의 빠져서 아무도 나를 구해 주고 가지 않을 때 계속 그 동굴안 우물을 통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가 그때 니가 나를 구하러 와 줬잖아 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상징 인 거죠 자긴 너무 외로워 얻는데 이 세상에서 완전히 고립되어 서 근데 니가 날 그 때 구하러 와 줬잖아 나는 상징이었고 실제 있는지 실제 하지 아니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죠 그런데 손은 그러려면 그렇게 되게 이해가 되려면 은 혜미의 삶은 그렇게 노서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행위가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게 카드 b 때문은 아니 었어 적어도 카드 없기 때문은 아니 었어 야 되고 왜냐하면 햄이 까딱 극 중 소 만날 때부터 얘기하던 하다 얼굴 되게 많이 고쳐 써라 얘기 하잖아요 그게 되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뭐 아저 하이가 어쨌든 뭐 사체를 했구나 뭐 얼굴을 뜯어 고치는 헹구는 자기 경제 수준은 보다는 무리에서 냈고 가족으로부터 이렇게 도태 된게 뭐 가정해 큰 상처를 줬을 수도 있고 그런 동 분들로 인해서 그랬을 때 뭔가 우물을 얘기했을 때 그게 말씀 하신 걸로 좀 연결이 되려면 적어도 혜미를 그런 캐릭터로 글이지만 않았어요 며 우물이 이해가 됐을 것 같아요 주는 맛있는 맛있는 뭐 뭔데 알겠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있나요 테크노 덤입니다 논정 알겠습니다 자극없이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건 저희가 섣불리 펍 보셔도 괜찮다 나쁘다 라고 판단 들에게 힘든게 그냥 뭐 각자의 취향을 너무 터는 영화에요 건데 그래도 마세요 뭐 약초 안맞음 욕하 세요 네 맞아요 왜 무디즈 도시가 나는 표지로 하시다 자라지 않아요 애들이 그냥 영화적 재미 이러니까 않으므로 캐스터 비가 부식 한데 허거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에 2차례 능력 잉 거야 팸 에 대해서 사원들에게 때 왜냐 한데 근데 이 회의의 모든 행동의 금단 2 유아인 이었다는 것도 굉장히 의미 없죠 그래서 나는 유아인은 환상으로 종목의 를 빨리 무 세미나실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데 어 유아인이 구해줘서 헤매는 살아났어요 그리고 유아인이 못생겼다고 얘기해서 수라 지금 결심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이 모든 게 그냥 햄이 는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었다 라고 보는게 나는 가장 다른 수 없다고 생각해 공하고 이런거 구매 음 뭐죠 뭐 소설이라 니까 애초에 전부터 그 상황 크 그대 남산타워 보이는 창 있잖아 그게 다 프리미엄 말이야 거기서 그걸 보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 유아인이 카멜 유메 ui 는 카 프레임이 넣은 다음에 카메라 서 뒤로 쏙 빠져요 음 그럼 이 새낀 여기서부터는 역 그 그런 거야 아 메타 인간이 거야 자꾸 소리잠 논 액자 속에 액자 애인과 그 유아인의 얘기가 그저 그 상태에서 복제되는 거지 박제 되는 거지 사실 남산타워 보고 따르 친 게 말이 안 되잖아 그렇죠 음 아무튼 터브 어쩜 저 내일 0 보고 칭찬 1녀 7 많다 잖아 태국의 결국에는 자기 소설을 보고 따르 친다 뭐 이런 겁니까 많은 경우에 자기 자유 행위가 자기 스스로를 위한 한다는 뜻으로 뭐 이제 자기만의 이론을 막 만들어 봅니다 그런거 있잖아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걸 다 만져 되는데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딸딸이 인데요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 이잖아 그런 식으로 ui 는 자신에게 위한 되는 소설을 만들어왔던 거지 그 안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꽤나 자연스럽다 내 상단 틀리지만 매력적인 해석이 농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거 같아요 알겠습니다 1차 큰데 자 이제 일부 마무리 해야 되는데 우리 아빠 이거 맞나요 겁은 남산타워 바이브로 떼 타워 였어요 [웃음] dh 에 지금이 제가 문제가 많네요 쓰지만 아닌데 s 씨는 전범 기업 입니다 여러분의 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4 옳다는 전범 기업 까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히 배급사가 때 짜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리 없죠 아 긍게 있겠어요 예 1명도 전해졌다고 불매운동 전야 그 능 기간은 [ __ ] 생각하는 [ __ ] 에 꽂힌 예쁜 이구요 아따 업이 생각하는 그 친일파에 렉서스는 멋있습니다 [웃음] 알겠습니다 우리 슬릿이 이제 시청자 분들 하고는 여기서 라이브는 정리 해야 되는데요 멋졌어요 즐거웠어요 나 갈 거야 [웃음] 어 이런 영화 얘기하는거 더 즐거 업무 아 그리고 역가 이게 또 버니니 얻자 나요 처음 나머 어닝 크니까 여러 잡히 진짜 영어에게 길게 1번 2번 척이 3턴 사람이 에끼 이 막 됐는데 그게 좀 재밌었던 어 어 어 아 이렇게 생각 그리고 이런 소설이 없다라고 0 이렇게 해석하는 새로운 느낌 좋았어요 방 송 일 년에 처음 사용해 평가를 받는 대화 1 한때 돔 5 참선 씬 어떤 사람인 것 같아요 어 너무 중간중간에 갤 그 멘트 들을 어 재미있게 어 수는 그 약간 귀여운 땅 우리 같은것 있을까봐 아 아 아 이제 딱따구리 해봐 남경 해놓고 여타 아 그럼 이 게임 뭐야 그런 느낌 선배 구요 아 걔 저 놈 없는 거야 필요 빼고 또 그러고 우물 약가 이런 어 떠서 의식인 약간 식어 빨랐다 이것만 즉시 니가 9무 야코 지식인 영위하는 원래 자 이런 만한데 특히 좋아하는 작가가 좀 오랜만에 좋은 생명 뭣이 쏘쏘 아니야 제대로 몰라 가 미치는 꽃같은 거야 아 자 가자 시작하기 1 장식품 있으면 따 이런 칸이 하고 끼를 공부 아니야 아빠 먹을라고 진짜 좋아 지도 아닐 거야 만 합해져 거에요 음 서머 가지고 한번 말간 위해 가 이런걸 방법을 못합니다 알겠습니다 문학가 어떤 겉을 착한 윤 와 스크 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빨리 소아 하시구 그리고 약간 돌아 가야 될지 논리 정연 하신 그런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네 알겠어요 처음은 디바 파크를 아아 평가 대처할 그런거요 본인을 평가한다는 오늘 이 방송에서 어 오늘 입항 소에서 점수 줘 봐요 10점 만점 으로 아래 싹 타러 간다 왜 나 좀 주면 안돼요 아아앙 하아악 [박수] 못자 너 땅 있으나 누구나 다 를 사용합니다 한번 난 이후로 좀 알려 줘 봐봐 우연 당 거에요 알림 당신 거야 아아 에 싱 장 얘기를 들을 때 굉장히 잘 주고 있었기 때문에 10점 만점에 10점 강도의 거리 사랑하지 다이센 스트레스로 있는 방법이 보도 잘 듣고 않냐 으 봐바 총기 울었어 아이 그래도 약간 개헌을 타면 안 될 진로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뭐 저도 지금 다른 얘기하는 거죠 아 참 할 거야 으 용어 펜치 완성할 힘이 일이 별로 없어요 야키 바리공주 모터제어 거친 이쁨을 그냥 끝났어요 물방울 알겠습니다 아 네 마무리 할게 여기지 함께 해주시고 시청자 분들 감사합니다 이브 팟케스트 버전 바닐라스카이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냐 하루 2알 꼬아 아 재앙을 날리자 요새 코비를 독백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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