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 20:23ㆍ카테고리 없음
할머니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럽니까..강릉 청테이프 살인사건 | 금요사건파일 | 디바제시카
조회수 2600회 • 2021. 03. 03
BGM: by 브금팩토리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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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 사건파일 디바 지식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05년 월 13 일 강원도에 있는 강릉시 덕현리 에 거주하던 김씨 할머니가 20만 원이 든 봉투를 들고 집을 나서게 됩니다 이게 몇 달 전에 동네 주민인 장씨 할머니한테 빌렸던 돈인데 이걸 가 풀어 가시던 길이었어요 장시 할머니네 집에 도착한 시각이 약 오후 4시쯤 이었는데 문 앞에서 장 시를 부르려 어떤 할머니 눈에 수상한 장면이 포착 됩니다 대문이 열려 있는 거에요 평소에 이러지 않았죠 혼 단속을 잊었나 싶었고 눈앞에서 장씨 창시 여부 몇번이나 불렀는데 바로 그때 문틈 사이로 희미한 키비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알고 tv 를 켜놓고 자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할머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편관 을 보니까 평소에 장씨가 섭외 신고 다니던 신발이 고스란히 놓여 있어요 까 짬이 등 건지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잠시 g 의 집 안으로 들어간 김씨 할머니는 바닥에 주저 않고 말았죠 69 에 장씨 할머니가 엎드려 진 채 방바닥 에서 쓰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2g 병으로 쓰러진 모습이 전혀 아니었어요 심장마비나 이걸로 하면 이제 쓰러질 수도 있잖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 얼굴에 공업용 태에 투가 감겨 있었구요 손발 역시 테이프와 전화 손으로 결박당한 상태였습니다 음악이 너무 가속 장품 줄게요 5 최초 목격자 김씨 할머니가 너무 놀랬어요 그래서 이사는 신곡 보다는 이장님 을 부르게 되요 그리고 도착하신 이장님이 일단 가위로 얼굴을 감싼 테이프를 잘라 됐죠 하지만 장씨 할머니는 이 밍 숨이 끊어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도착을 했고 부검을 하기 위해 시신을 옮겼는데 얼굴을 감싸고 있던 이 테이프를 뜯어 내 보니까 아내는 심한 구타 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좌우측 두피에서 출혈이 있었고 또 온 몸에 심각한 부상 뿐만 아니라 양쪽 광대의 피멍이 가득했 줘 갈비뼈 골절 되어 있었구요 내부 장기 역시 파열 된 상태 이걸 어이 측의 보면 누군가 장씨 할머니를 움직이지 못하게 포박을 한 후에 그냥 마구잡이로 폭탄 것으로 보였어요 일단 직접적인 사인은 테이프로 인한 질식 쌓였습니다 사실 여기가 정말 뭐 4기가 한창인 넣은 조용한 시골 동네 였거든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힘없는 노인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른 걸까요 평소에 장씨 할머니는 성격에 후 탕 하신 분 이었다고 해요 인심좋은 할머니로 소문이나 있었죠 사람들 과의 막내도 잦았습니다 그래서 사건 강의할 무늬가 어딜가 썼는지 걸 그 모습을 기억하는 주민들도 많았구요 5월 13일 오전에 할머니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한의원에 방문하셨어요 10 을 막고 집에 오셨죠 할머니를 태운 버스가 집 앞 삼거리 도착한 시각이 오전 11시 40분 이었읍니다 평소 다리가 좀 좋지 않으셔서 느린 걸음으로 처음 저희 집으로 들어 가셨죠 그리고 이후에 몇 시간만에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돼 떤 겁니다 자 그렇다면 할머니가 발견된 이 치안 현장 은 꽤나 어지러워 써요 안방 장롱 서랍 이다 열려 있었구요 정말 누군가 봐 뒤 지기라도 한드 옷가지가 사방에 널려 있었죠 조절해 보니까 집에서 약 78만원 상당의 귀중품이 없어진게 확인됩니다 목격자가 없어요 cctv 당연히 없구요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의미가 있는 증거는 오직 하나였습니다 그게 뭐냐면 피해자 이 머리맡에서 발견된 공업용 테이프 심지 용 피부 신지 정확하게는 여기에 약 1cm 정도 왜 쪽 지문이 남아 있습니다 쪽지는 이란 게 뭐냐면 완벽한 하나의 질문 형태가 아니라 일부만 간신히 남은 질문이에요 범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때 이제 아마 이 테이프를 있었겠죠 근데 범행이 테이프를 듣기 위해서 잠시 기고 있던 장갑을 벗었고 그 과정에서 유아 쪽에 나가 지문이 찍힌 겁니다 그런데 자 쪽지 뭔가 만으로 무언가 해결이 될까 쉽지 않습니다 이때가 2005년 이거든요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지문 효자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어요 m9 질문 자체도 일단 완전 온전하게 아니었구요 수사가 녹록지 않았는데요 5 지문으로 그럼 범인을 찾을 때는 어떻게 해야되냐 끊겨 있는 점이나 곡선 같은 모양 를 구별하기 위한 어떤 특징점 2 그래도 제대로 검출 돼야 한다고 해요 근데 이거는 지원에 형태 조차 너무도 붉은 명했습니다 감식 자체가 힘들어요 그 나라 증거라고 이거 하나 있는데 이게 뭐 효력을 발생할 수 없는 겁니다 자 이후에 경찰은 요 어떡하지 하다가 현장 2 그 할머니집 현장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어라 근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귀중품이 사라진 건 사실이죠 780,000 어치 가요 근데 오히려 3천만원이 들어있던 통장과 도장 그리고 그 밖의 약간의 현금은 부산이 남아있었어요 어떤 상황 일까요 이 걸로 봐서 경찰은 범인이 외부인이 아니라 이건 면식 범위 다 알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추측합니다 피해자를 살해하고 강도로 이걸 위장을 해서 돈 70 만원 정도만 가져가고 그냥 도주한 거다 이건 사실 원래 이 할머니를 원한이 뭐 있어가지고 복수를 한 거다 이런식이 시나리오 가짜 지게 된거죠 즉 그렇다면 누가 할머니를 죽여 말 사람들 다 조사 해야겠죠 그래서 마을 주민 전체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요 수십 명의 긴 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죠 코너에 딱히 범행을 의심할만한 용의자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거기에도 이유가 있어요 아니 사실 할머니가 요 굉장히 성격 좋으셔서 없고 어 선뜻 돈을 빌려줄 만큼 못 다들 뭐 좋아 사이가 좋으신 분이에요 원 안가게 전혀 없구요 그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게 사건이 점점 미국 속으로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와 정말 대반전 이에요 사건 발생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한 중년 여성이 경찰서를 찾아 왈 그리고 내가 장씨 할머니의 살인범이라고 자백을 합니다 보니까 바로 이웃에 살고 있던 주민 팍 씨 여자였어요 박씨는 요 평소에 할머니 수영 딸 노릇을 자처할 정도로 조 사람이 아주 친밀한 관계의 요 근데 왜 죽여야 않았더니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요청을 거절 하셨다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할머니를 살해 했다 라고 진술 합니다 그렇게 순수 의 자백을 했죠 5 그런데 이상해요 2 자백이 현장에 남아있는 정황들을 과는 욕 다릅니다 용의자 박씨가 내가 집안에 있는 청소기를 들어서 장 씨의 얼굴을 때렸다 라고 말했는데 정작 청소기 에는 아무런 타격을 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할머니는 얼굴 전체와 손발이 테이프로 감겨 있었어요 그런데 용의자 박씨는 제가 입과 코를 테이프로 막아 씁니다 라고 진술 해요 뭐가 앞뒤가 맞지 않는걸 자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색은 담당 검사가 보니까 이유 이상한 내 거 거짓 같은데 4 거지 셨습니다 허위 자백 이었어요 아 주로 왜요 도대체 왜 자기가 이웃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 이라고 왜 자백을 하는 거죠 그 황당한 이유가 또 드러납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에 뜬금없이 박신 의 집에 비구니 한 명이 찾아 왔어요 그리고서는 박씨 한테 장씨 살을 사건이라 살해 사건의 진범이 너라고 자백을 해라 라고 말합니다 왜냐 p 군이 말했다 면 죽은 장씨 할머니의 워너 니 아직 떠돌고 있는데 이 집 막내아들의 목숨을 지금 노리고 있다 만약 박씨가 경찰서에서 가서 자백을 하지 않으면 미 막내아들은 죽을 거다 라는 존 줄을 했다 라는 겁니다 이 말에 이제 박씨가 기겁을 했고 어쩔 수 없이 거짓으로 자백을 없다는 거에요 착 그럼 여기서 의심해 볼 사람 바로 이 비구니 겠죠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길래 이런 짓을 저질러 냐 보니까 이 비구니 분은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형사의 침 둔 하였읍니다 무슨 상황이죠 보니까 박씨를 이 박 씨를 범인으로 경찰들의 의심을 하고 있었어요 평판형 4 특히나 이 형사가 누나 한테 부탁을 해서 함정 수사를 벌였던 거에요 그러면 여기서 또 궁금해지는 게 왜 박씨를 왜 박 씨 름 어 용의자로 생각했던 걸까요 이것도 굉장히 허술한 수사 봄이 들어 나는데요 이 할머니의 집 주방 싱크대에 뭐 립스틱이 묻은 컵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립스틱의 주인이 장 씨 집에 자주 드나들던 박 씨라고 넘겨 짚어 어떤 거에요 추 의 dna 결과 햇죠 립스틱은 박씨 께 아닙니다 애초에 박 씨는 그날 그 할머니네 집에 방 원한 적도 없었구요 그렇게 수사가 r 도 안되는 허 딸이 로 인해서 완전히 수렁에 빠지게 되요 이렇게 잘못된 수사는 정말 위험합니다 왜냐면요 그로부터 12년이 지났어요 사건은 계속 미제로 만 남아 버려요 할머닌 억울하게 돌아가셨고 범위는 못찾은 상태죠 그런데 다행히 인게 2017년 이 되면서 이제 한국의 과학 수사가 많이 발전을 했죠 그러면서 지문 감정 장비 성능 역시 눈에 띄게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지문 자동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서 과거의 사건들 중에 나온 5쪽 질문이 든지 무슨 질문이 듯 이거를 다 데이터 이 넣어가지고 검토 하기 시작했어요 강릉에서 발견된 이 쪽지 은 또한 제 감정이 들어갔고 놀랍게도 지문 의 주인이 밝혀집니다 그는 장시 할머니 집에서 약 43km 정도 떨어진 동의의 씨의 거주하고 있던 49 사례 남자 정씨 얻습니다 그 테이프의 남아있던 지문 있잖아요 그게 왼쪽 가운데 손가락 여기 끝마디 일부였던 거에요 네 이게 아닐 수도 있잖아요 12년 전 일인데 그래서 이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이쪽 질문 하나를 가지고 여러 감정 기관들을 돌아다니면서 분석을 했어요 관행적으로 요 12개 이상의 공통점이 있을 때 같은 사람으로 판단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지문 같은 경우에는 무려 15개의 공통점이 나오죠 이 질문에 주인은 정씨가 확실해 보였습니다 와 그렇게 사건 발생 12년만의 강릉 노파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한 이다 아니 큰 재정적 정씨는 무슨 소리야 난 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 면서 극구 부인을 해요 그러면서 다시 사건이 발생했던 2005년 으로 돌아가 보면 이 용의자 정 씨는 그때 사실혼 관계에 있던 한 여성과 동거 중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죠 그래서 어쩌면 강도를 문제고 5 결심을 할 동기가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심지어 그는 과거의 폭행과 절도 로 실형을 살았던 전과 기록도 있어요 설상 가상으로 사건 당일도 뭐 있냐 라고 물어봤더니 정신은 난 동해시에 있었다 호주 복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라는 알리바이를 냈는데 그것마저 거짓이었다 는게 드러나죠 [음악] 아 그러면서 내가 전과자 라는 이유로 이거는 범인으로 몰리는 건 너무 억울한 거 아니냐 라고 얘기합니다 물론 거짓말 같기도 했지만 그 장식 정씨가 거주하고 있던 월 셋방 의 주인 님 말을 하길 물론 정씨가 기초생활수급자 인 거 봤다 하지만 월세를 주고 있는 이 다른 집들 중에서 유일하게 올 방 3 5 밀리지 않고 내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을 하죠 허 크 간 지난 12년간 행실을 보면 성실하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콤보 미니 아닌 걸까요 희망 여기에 범 어그 경차로 쉽게 물러서지 않았어요 물론 실상 번 있어요 초동수사 에서 이건 아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 일 거야 라고 무게를 뒀지만 이후에는 이거는 아니다 왜지 이길 거다 라고 판단을 하긴 했었다 고 해요 그리고 화 실장 씰 보니 집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마을에서 굉장히 익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뭐 범행 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집보다 도 좀 높은 것도 사실이구요 누군가 강도의 마음을 먹고 이 마을의 왔다면 사실 이 ge 할머니 집이 타겟이 되기 쉬운 위치입니다 사건 당일 어쩌면 버스 에서 내일이 보이는 할머니를 우연히 범인이 발견의 꼭 그녀를 뒤쫓아 가서 이런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 라는게 제 검찰 쪽에 주장 이었죠 여기서 사건을 조금 더 분석을 해본 요 이제 프로파일러 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게요 만약에 범인이 변 10범 이었다면 아는 사람이었다면 이미 할머니가 범인이 얼굴을 봤잖아요 그런데 테이프로 그냥 얼굴을 감아 놓는 것에서 과연 끝내 쓸까 아니죠 구매 얼굴을 봤으면 신고를 할 테니까 좀 더 확실하게 숨통을 끊어 났을 거다 라고 프로파일러 들이 추정합니다 만들 것 같은데요 근데 범인의 경우에는 이 사건 의 경우에는 피해자의 생사 유물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흔적을 보였어요 그냥 2제 3항 하시기 전에 얼굴을 이렇게 붙여놓은 거 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서랍에 아래층 부터 열었던 흔적이 있었거든요 서랍을 드릴 때 위에서부터 튄 게 아니라 아래 젖도 지쳤다 근데 이런 수법이 우리는 보통 어떻게하죠 위에 속 타 잖아요 4 아래서부터 뒤지는 건 전 영적으로 절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 보이는 행동 이라고 합니다 [음악] 작은데 이 사건이 단순하지가 않아요 정말 용의자가 금품을 노리고 할머니 뒤를 쫓아가서 이 집에서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군대 그렇다면 왜 78만원 만 가져가고 할머니 3천만 원이 든 통장과 도장을 가져가지 않았을까 말이 안 되지 않냐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이 3천만 원짜리 통장과 도장이 어디 있었냐 하면 그 싱크대에 밑에 이렇게 가려져 있는 것 있잖아요 그 싱크대 밑에 다리가 릴 요렇게 딱 붙여놓고 거기를 열어봤더니 이게 있었던 겁니다 그 범인도 미쳐 여기를 뒤져 보지 못 한 것이 아니냐 라고 추정이 되는 부분이죠 자 이렇게 추리가 이어지고 이어지는 과정 중에 경차 로써는 장씨가 우연히 2집 애칭도 했다가 몸 싸움을 했고 살인 저질렀다 라고 얘기합니다 할머니 아들 역시 어머니의 성격상 만약에 강도가 들었더라면 거세게 저항을 했을 뿐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죠 어 자 만약에 이 정 씨 왜 정식 잠시만요 정씨 얼굴 어디갔어 정시 사진 되 거에요 만약에 정씨가 범인이 아니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콤 외 현장에서 그 테이프에서 지문이 나온 걸까요 이 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하려고 하나 하고 들어봤더니 정씨가 말하기 아 그 테이프는 내가 옛날에 나시 뜰을 고정하기 위해서 산건데 오토바이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아이 큰데 어느날 내가 오토바이 도난을 당했는데 아마도 그 오토바이를 훔쳐간 사람이 범인인 것 같다 라는 주장 믿어지시나요 아니죠 그의 주장은 타 거짓이 얻습니다 정시 지인들을 찾아가서 조사를 해보니까 에 추의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낚시를 할때 왜 테이프를 쓰냐 라는 질문이 나오게 된거죠 더군다나 이 테이프가 내 일반 캠프 아니었어요 특수용도 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 비싼 영이 없기 때문에 뭐 일반 가게나 시장통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이 전혀 아니었던 겁니다 자 이렇게 정시 거짓말은 계속되고 있고 증거가 나오는 와중에 경찰이 조금 더 이 사건을 확실하게 해야 겠다 왜냐면 이게 12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말리 바이라 이런 부분에서 사실 매치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게 된게 거짓말 탐지기 얻죠 첫번째 정씨에게 간 질문은 이거였습니다 피해자를 결박한 도구가 테이프 입니까 정씨가 말하죠 아뇨 결과는 거짓입니다 두번째 질문 범행이 훔친 반지가 금반지 입니까 정신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거 역시 거 주셨어요 마지막 질문은 2005년 5월 13일 피해자를 때리고 손발을 묶은 사람이 당신 입니까 정씨가 단어 게 말하죠 아니오 이것 또한 거 지셨습니다 [음악] 모든 정황들이 정씨를 지목하고 있었고 결국 강도 및 사례 혐의 로 12년만에 기소가 됐어요 그리고 2017년 12월 15일 강릉 노파 살인 사건의 1심 재판이 진행 됐습니다 그리고 정씨는 놀랍게도 무죄를 선고 받게 되요 이게 무슨 상황이야 구요 정씨 어 정작 접합 재판에 들어가니까 배심원단 9명 중에 8명이 그를 무죄 라고 판단해 써요 그 이유는 증거 부족 이었죠 사실 이 사건 에서 결정적인 증거라고 갔을 땐 그 쪽지는 이거든요 이쪽 찜은 하나 가지고 이 사람을 살해범으로 는 단정지을 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미 쉬운 너무 많이 늘었기 때문에 2 피고인 자신조차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어려워 요 그걸 변호사가 오히려 필요하게 되죠 자 ok 그러면 다음 항소심에서는 그래도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2018년 항소심에서도 무죄 이후에 경차의 상고를 포기하면서 결국 강릉 노파 살인 사건은 허무하게 미제로 남아 벌였습니다 아 너무 답답하죠 물론 우리는 그가 법인이 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던 용의자 정씨 그는 정말 결백한 희생자 였을까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뭐라고 하냐면 아님 과거의 정보가 있으면 다 나쁜 사람이냐 뭐 억울하다 는 식 이었는데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경찰이 이 사람한테 지 매듭을 묶어 보라고 시켰다고 해요 그래서 정씨가 이제 묶어 봤죠 때 이 매듭은 피해자 할머니를 결박한 매듭과 모양이 전혀 달랐다 고 도 말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매듭과 다르게 묶었을 수도 있죠 [음악] 아니 그런데 요 전 이 지문이 나왔잖아요 4 지문이 나왔지만 그 지문 만으로는 살인을 인정하긴 어렵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알리바이 거짓말탐지기 결과 모든 게 의심스럽지만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죠 정말 이 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계속 더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은 여전히 묻혀 있구요 과연 그날 장씨 할머니 집에 들어가서 무자비한 살인을 저지른 악마는 누구일까요 어쩌면 그는 어디선가 미소짓고 있을 수도 어이 수 책을 날 다시 갈게요 5 어쩌면 지금 이 순간 그는 미소짓고 있을 수도 쓸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진범은 미소짓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며 사건 파일 디바 제시카 입니다 [음악] 으 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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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태그 기능 추가! 아이폰 신기능 미리보기! 애플 iOS 14.5 베타3 설치해보니!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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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장관, 이용수 할머니 첫 면담..."대통령 면담 요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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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북's 18회 예고] 경제 대통령 되는 법 / 경제학의 향연 - 폴 크루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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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중부뉴스]천안시-통계청, 전통시장·상점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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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권의 돈 되는 부동산 투자] GTX 개통시 이 모든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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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거래 급감, 언제까지 이어질까?
조회수 4390회 • 2021. 03. 03.
#따지 _ 충남 홍성부동산매물, 홍북읍에 위치한 부동산 매물, 답, 논, 농지원부가능한 넓이1,077평방미터 약 326평, 적당한 논, 부동산 매매금액 4,890만원 홍주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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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항산 다람쥐 양양에서 휴가를 조용 합니다
조회수 6회 • 2021. 03. 03.
#신상다육#택배가능#다수야농원#큰언니네다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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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집중분석] 스포츠토토 / 스포츠적중 2월5일 해외축구 EPL 집중분석 픽공유 스포츠분석 축구분석 배트맨토토 프로토분석 종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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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윌키로 Funk piano 연습하기 - V7 에서 Funk Piano 리듬 만들기 - 재즈피아노 입시 단골문제 !! with Scott Wilkie 'Tower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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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 "2월6일 해외축구 적중도전" 스포츠토토 토토 프로토 배트맨토토 스포츠분석 토토분석 승무패 EPL NBA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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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분석][스포츠분석] 2월11일 해외축구 8경기 프리뷰 (승무패 / 핸디캡 / 언오버)[목차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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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재개 움직임에 각국 '교사 우선 접종' 확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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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포근한 봄 날씨...곳곳 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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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결말포함] 김두한 형님이 인정한 주먹 구마적 2020 The King of 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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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군입대를 앞두고 찾아온 순수한 사랑 이야기(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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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G전자, 부산 영화의전당에 투명 LED 필름 미디어아트 선보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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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줄서서먹는 6천원 백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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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핫피플] 12층서 떨어진 두 살배기 구조…택배기사 '영웅'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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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번역] 246화. 불가리아 언론 분석: 뛰어난 가성비의 4++ KF-X, 아시아를 넘어 발칸반도 심지어 터키로 수출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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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울림 2부 | 공사창립기념 드라마 | KBS 9503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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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르바이트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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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VICTON diary EP.84 수비니와 썸타는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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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휘핑크림 폭포, CU편의점 초코바닐라츄러스 딸기쇼콜라오믈렛, 공차 버블티 디저트 먹방 whipped Cream Nutella DESSERT MUKBANG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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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vs 마트 화이트 와인 비교!!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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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브이로그🗼소소하고 즐거운 도쿄 일상(편의점 신상 간식들, 팟타이 만들기, 니혼바시와 도쿄역에서 이것저것 쇼핑하기, 꽃과 함께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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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보는 무당은 용하지 않다고!? 신점과 사주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서울점집 이태원용한점집 경리단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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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카페, 강화도 전통한옥에서 느끼는 문화,휴식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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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비밀장소 양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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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한국도 유럽도 초대박에 전세계 흥행 돌풍인데 하필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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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브리핑 쉽게 매매 하는 방법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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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쫀득한 캔디떡 구워먹는 자취일상. 간장비빔국수는 불맛나는 고기과 함께. 털과 싸우는 프리랜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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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마을에서 즐기는 미나리 삼겹살, 문양 미나리 식당, 대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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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들에게 XX을 느껴버린 엄마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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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나오는장면] 12화 '음악영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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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 맛집 온앤오프에 수트를 끼얹으면 뷰티풀 뷰티풀✨ | 온앤오프(ONF)_Beautiful Beautiful | 수트댄스 | Sui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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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등촌칼국수+BBQ 황금올리브 반반+간장치킨파스타+베이컨새우파스타+차돌필라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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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 드디어 한국으로 이사왔습니다! | 치킨 먹으며 근황토크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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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내를 하루종일 애교 떨게 만든 고마운 섬! 오키나와 츠켄지마 투어! 오키나와 주변 섬, 오키나와 바다, 오키나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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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인생 역전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 & 27년간 김포공항과 함께한 특별한 사진관 | “마음으로 날다 – 서울 강서구 공항동” (KBS 21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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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_#Lip&Hip》로맨티코#Romantico 현아#립앤힙 20180224_212815 HongDae Busking 홍대버스킹 #Snow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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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NEWS] '찐' 아이돌 이슈로 컴백한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3/10(수) 저녁 8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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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성지를 찾는 다면 XXX부터 찾아라 | 허안나 고독한 애주가 ep.2-1 | 숨겨진 맛집 | 혼술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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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아이오닉5 흥행에 전기차 부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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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수없는 곳에 왠 식당이? 드디어 공개합니다! 오송 가마솥 곰탕! [맛기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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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배 터지게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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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만 하고 치킨은 안먹는다고!?" 돈으로 혼쭐나는 한국 치킨집에, 선한 영향력! 경악하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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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새로운 소형 SUV 바이욘 공개!니로 스포티지 디자인 미리보기! hyundai bayon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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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료사이트 '토지 경매 1타 강사'…알고 보니 LH 직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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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3기 신도시 전수조사"…가족 땅도 살펴본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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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의 협곡식당 EP.1-2] *정글러 필독* 순간의 판단이 티어를 바꾼다! 정글러들에게 필요한 '디테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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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 여행 브이로그 [신해바라기분식/우무/쌍화153/월정리해수욕장/졸띠유채밭/3대해녀의집/신비향/돈대표/팰롱팰롱빛나는/언더제주캔들/호식이두마리치킨/황가네뚝배기/낭만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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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vlog.) 아기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1편,오오오하우스,김선장회센타,여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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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사망 인과성 단정 어려워...과도한 불안은 안 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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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누가 되더라도...안철수와 단일화가 핵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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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의혹 신도시 '농지에 묘목'...경찰 수사 착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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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장관, 이용수 할머니와 첫 면담..."대통령 면담 주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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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똥똥]맥북 에어 m1구매, 얼렁뚱땅 언박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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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주식소식 2021.03.03) 테슬라는 정말 추락하고 있는가? #테슬라폭락 #테슬라전망 #테슬라주가전망 #테슬라주식전망 #테슬라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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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1조 8천억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에 열폭하는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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